곽진언 우승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역대급 감동, 슈스케6 곽진언 우승자 다웠다! 슈퍼스타k6 김필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 최고였던 이유

Posted by 포투의 기사
2014/11/22 14:13 스타

곽진언 우승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역대급 감동, 슈스케6 곽진언 우승자 다웠다! 슈퍼스타k6 김필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 최고였던 이유

 

지난 2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 생방송은 22일 새벽이 되어서야 끝이 날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슈스케6 우승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두 사람은 대결은 정말 치열했고 막판까지 누가 우승할지 모를 정도로 대단한 실력이었습니다. 먼저 이날 결승전에 오른 곽진언 김필의 '걱정 말아요 그대'의 콜라보 무대로 막을 올린 슈퍼스타k6은 이어 우승자를 가리는 첫 번째 대결 자유곡 미션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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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은 자유곡 미션에서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부르며 깔끔하고 노련한 무대를 선보였고 이어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자신만의 경쾌한 스타일로 부르며 감정을 어필했습니다. 하지만, 첫 대결의 승자는 김필로 끝이 났습니다.

 

<슈퍼스타k6 우승자 대결을 펼친 슈스케6 곽진언 김필>

 

특히 심사위원들은 김필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그중 김범수는 김필에게 국내 무대가 좁을 것 같다며 앞으로 글로벌 가수로서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고 좋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그 덕분인지 김필은 첫 대결에서 심사위원 점수 386점을 획득해 곽진언을 10범 차이로 따돌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와 달리 둘 다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다 잘했습니다. "어떤 노래든지 자기화시키는 능력이 최고다."라고 말한 백지영의 심사평처럼 곽진언 또한 잘 불러주었고 둘 다 우승자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슈퍼스타k6 김필 'Man in the Mirror' 첫번째 대결곡 >

<슈퍼스타k6 곽진언 단발머리 첫번째 대결곡>

 

슈퍼스타k6 우승자를 가리는 두 번째 미션 대결은 자작곡이었습니다. 슈퍼스타k6 김필은 자작곡 무대에서 세련된 모던록 스타일에 담아낸 'Feel's Song'을 불러 시청자들로 심사위원을 사로잡았고 슈퍼스타K 출신 중 가장 노래를 잘하는 가수답게 자신만의 느낌을 잘 살려 불러주었습니다. 하지만, 자작곡 무대는 싱겁게 곽진언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곽진언은 자신이 슈퍼스타k6 합숙 기간에 작곡했던 '자랑'을 자작곡 미션곡으로 선택했고 자신의 통기타 반주에 맞춰 진정한 저음의 매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곽진언의 저음만큼 더 심금을 울렸던 것은 바로 곽진언 자랑 가사였습니다. 마치 시처럼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 보내는 한 남자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슈스케6 김필  'Feel's Song' 자작곡>

<슈스케6 곽진언 자랑 자작곡>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가사 
이젠 내가 겁이 많아진 것도, 자꾸만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나보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기대는 법을 알기 때문이야.

또 말이 많아진 것도, 그러다 금세 우울해지는 것도

나보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나의 슬픔을 알기 때문이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의 품이 포근하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면 그대에게 제일 먼저 자랑할 거예요.

제일 먼저 그댈 먼저 안아줄 거에요.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을 들은 심사위원들은 역대급 극찬이 쏟아졌습니다. 제일 먼저 김범수는 "국내를 대표할 수 있는 차세대 싱어송라이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창작 능력이 이미 갖춰져 있고, 재능을 갖고 있는 건 정말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며 97점을 주었습니다. 이어 윤종신은 "풀 반주가 안 나오고 통기타로 처음부터 끝까지 생방송으로 가는 무대가 있을 수 있을까 싶었다. 늘 고대하고 꿈꿔왔던 무대였다. 곽진언씨는 그냥 자기를 노래하는 것 같다"며 역시 극찬과 함께 99점을 주었습니다.

 

<슈퍼스타K6 곽진언 우승을 햘한 점수를 기다리는 모습>

<슈퍼스타6 역대급 최고 점수 곽진언 우승 가른 99점 3연타 총 394점>

 

그런데 더 놀라운 일은 백지영마저 "진짜 좋은 뮤지션이구나. '슈퍼스타K6'에서 하나 나왔구나 싶다"며 99점을 준 것입니다. 결국, 분위기가 순식간에 달궈지며 이 상태에서 이승철이 99점을 안 줄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이승철 역시 곽진언의 실력을 인정하며 99점을 안기며 역대급 최고 점수인 394점을 기록해 381점을 기록한 김필을 13점 차로 따돌리며 우승에 더 한 발짝 나아갔습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사실 이때 이미 우승이 결정된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김필 역시 최고로 잘했지만 이미 분위기는 곽진언의 우승을 확정 짓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혹시 모를 반전을 위해 숨 고르기에 들어갔고 곽진언 김필은 시즌 마지막 무대로 고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의 스페셜 듀엣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이번 슈퍼스타K6 시즌을 빛낸 톱11 전원의 스페셜 합동 무대도 이어졌는데 그들이 함께 부른 이문세의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은 또 다른 감동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슈퍼스타k6 김필 곽진언 콜라보 무대>

 

그리고 드디어 슈스케6 우승자를 뽑는 60초 후 배철수의 입에서 호명된 이름은 역시 곽진언이었습니다. 하지만, 곽진언은 자신도 믿을 수가 없었던지 처음에는 정말 담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며 우승 소감을 말할 때도 눈물을 보이지 않던 곽진언은 객석을 바라보다 "동생이 무대를 보러 왔는데… 잘하자"라는 말을 하고서는 그만 울컥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이어 우승을 안타깝게 놓친 김필은 후회 없는 웃음을 보이며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고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좋은 프로그램에 나와 기회 얻었다. 덕분에 앞으로 음악을 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모두에게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 우승 소감>

<슈퍼스타k6 김필 곽진언 우승 축하와 소감>

 

이렇게 해서 슈퍼스타k6 우승자는 곽진언으로 결정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으며 슈스케는 지난해의 굴욕을 단숨에 만회하며 최고의 뮤지션 두 명을 탄생시키는 등 기억에 남을 만한 역대급 시즌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곽진언은 우승 상금 5억 중 앨범 발매비 2억을 뺀 나머지 금액을 받게 되며 12월 3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4 MAMA'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끝으로 슈퍼스타k6 곽진언, 김필 둘 다 진정한 우승자였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이 보여준 무대는 모두 소름이 돋는 무대였고 누가 우승자가 되든 다들 이유를 달 수 없었던 최고의 대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김필이 고음을 자신 있게 내지르며 기존 가수들과 버금가는 노래 스킬을 보여주었다며 곽진언은 낮게 깔린 묵직한 저음의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며 감동케 했습니다. 그중 곽진언이 부른 노래 '자랑'은 그야말로 대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슈퍼스타k6 김필 곽진언 우승 축하하며 함께 포옹 최고의 명장면>

 

그리고 김필의 탈락이 아쉽기는 하지만 앞으로 그 또한 흥할 거라는 것을 알기에 슈퍼스타k6 우승자가 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미련은 없습니다. 김필이 실력이 모자라서 2위를 한 것이 아니라 오늘은 곽진언이 김필 보다 조금은 더 잘해서 1위를 한 것이었으니까요. 한 마디로 둘 다 슈퍼급 뮤지션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활동에 큰 기대를 걸어 볼까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훌륭한 뮤지션이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곽진언 김필도 모두 최고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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