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판 뒤집을 갑질 터진다! 풍문으로 들었소 비서 야함과 스릴러의 묘미, 풍문으로들었소 장소연 실패 이유

11회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판 뒤집을 갑질 터진다! 풍문으로 들었소 비서 야함과 스릴러의 묘미, 풍문으로들었소 장소연 실패 이유 : 풍문으로 들었소 11회 정말 깨알 재미가 넘쳐난 회가 아니었나 싶다. 먼저 서민들이 즐겨 먹는 매우 쫄면을 처음 먹은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의 불쇼는 정말 배꼽을 잡을 정도로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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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매운 줄도 모르고 고무줄 같은 쫄면을 한입 먹은 한정호는 쫄면을 이빨로 끊으려고 했지만, 끊어지지 않자 결국 쫄면을 끝까지 다 먹게 되고 이 때문에 난리가 나고 말았다. 옆에서 함께 먹던 최연희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이때 두 사람을 위해 가위를 들고 나타난 풍문으로 들었소 비서 이선숙의 장면이 풀 샷으로 잡히면서 개콘보다 웃긴 상황이 펼쳐지지 않았나 싶다.

 

<풍문으로들었소 유준상 유호정 쫄면 매운맛에 식겁>

 

그런데 이 장면을 보면서 과연 상류층은 매운 쫄면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것일까? 궁금증이 들 정도였는데, 쫄면이 서민의 음식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 비약은 좀 과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어떻든 유준상의 코믹 연기가 빛을 바라는 장면이었다는 점에서 오랜만에 제대로 웃었던 장면이 아닌가 싶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 11회에서는 비서 민주영(장소연)과 변호사 유신영(백지원)이 자주 만나며 ‘한송’을 대상으로 소송 전을 벌일 계획을 꾸미는 내용이 포착되었다.

 

민주영은 알다시피 그동안 한송의 최고 비서였지만, 자신의 오빠가 회사에서 비리를 저질러 쫓겨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변심하게 된 케이스다. 한정호의 사돈 동생인 서철식(전석찬)으로부터 자신의 오빠가 누명을 썼다는 말에 한송을 배신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한송의 자료를 캐기 시작하면서 한송에서 왕따를 당하다시피한 유신영 변호사에게 손을 내밀어 두 사람은 한송을 물 먹일 작전을 펼친다.

 

<풍문으로들었소 비서 민주영 탄로난 한정호 배신>

 

그러나 부처님 손바닥이라는 말이 딱 이 말인 듯하다. 민주영의 머리 꼭대기 올라와 앉아 있는 비서 양재화(길해연)은 이미 민주영과 유신영의 의도를 다 파악했고 민주영을 좋아하는 풍문으로 들었소 비서 김태우(이화룡)를 시켜 뒷조사하게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민주영과 서철식이 만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는 데 성공한 양재화는 곧바로 모든 사실을 한정호(유준상)에게 보고 했고 두 사람은 덫을 놓기 시작한다.

 

특히 한정호는 사돈댁 족보 세탁을 통해 사돈댁 집안을 전각 예술인으로 격상시키고 거기에 사돈 서철식의 이름까지 새겨 넣어 올가미를 씌우는 작전을 펼쳤다. 그리고 이 일을 민주영과 양재화에게 시켜 사돈댁에 족보를 전달케 함으로써 경고성 멘트를 날리는 효과를 발휘했다. 즉 서철식에게 당신은 누구의 편이어야 하는가를 확실히 깨닫게 해주는 부분으로 앞으로 서철식이 형과 조카 그리고 민주영 사이에서 상당한 고민에 빠질 듯 보인다.

 

<풍문으로들었소 비서, 풍문으로들었소 장소연 서철식 압박 카드 족보 세탁>

 

하지만, 대량 정리해고 사태와 관련해 민주영이 한정호를 이길 가능성은 제로다. 현재 유신영이 민주영을 돕고 있기는 하지만, 언제든지 변심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일이 크게 확대될 수도 없는 이유는 풍문으로 들었소 내용이 자칫 엉뚱한 곳으로 관심이 쏠리면서 조연이 크게 주목받는 주인공 아전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즉 현실을 풍자한 풍문으로 들었소 내용인 만큼 결국 민주영은 현실의 벽에 부딪히게 되고 회사를 그만두게 되지 않을까 싶다.

 

한편, 한정호는 며느리 서봄(고아성)의 신분을 격상시키고 그런 딸의 신분이 사돈댁과는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상류층 사회에 첫발을 내 딛게 만든다. 그리고 이런 상류층 사회의 매력에 서봄은 매료가 되고 만다. 특히 높은 구두를 신고 다리가 아픔에도 서봄의 눈빛은 오히려 더 빛나 보였고 자신이 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를 직감하는 태도였다.

 

<풍문으로들었소 고아성 상류층 생활에 눈을 뜨게 된다>

<풍문으로들었소 고아성 눈빛 판 뒤집을 갑질 예고>

 

그래서 말이지만, 여기서 서봄의 미래가 보이는 듯했다. 즉 서봄이 사법고시 합격 후 그녀는 철저하게 상류층에 물들어 갈 수밖에 없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특히 이미 자신의 시어머니인 최연희(유호정)의 말을 미리 파악해 선수를 칠 정도로 영특함을 선보인 서봄은 자신의 신분을 격상시키기 위해서라도 어쩌면 최연희보다 더한 갑의 역할을 보여줄 가능성이 커졌다고 본다.

 

그리고 서민에서 신분 상승한 서봄의 갑질은 어쩌면 이 드라마가 보여주고자 하는 풍문으로들었소 상류층의 풍자와 미학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서봄과 한인상의 사이는 어떻게 될까? 아마도 달라지는 서봄과 한인상은 또 다른 현실의 벽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 특히 천성이 착한 한인상은 아버지와 다르기에 오히려 이런 서봄의 변화에 크게 힘들어하며 다른 길을 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갈수록 풍문으로들었소 반전의 재미가 쏠쏠하듯 싶다.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싸움장면 터졌다>

 

한편, 한정호 가정사도 재미있지만, 이날 두 가지 에피소드도 정말 깨알 재미였다.

 

먼저 풍문으로들었소 재벌집 며느리 지영라(백지연)는 최연희(유호정)와의 말싸움도 모자라 친구 엄소정(김호정)과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움을 하는데, 이런 풍자적 모습이 결코 서민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보여준 장면이 아니었나 싶다.

 

어떻든 이날 싸움은 지영라가 완패하며 최연희 승리로 끝이 났지만, 그들의 가식보다도 재미있는 장면은 바로 풍문으로들었소 비서들의 이야기였다. 알다시피 풍문으로들었소 비서는 최연희(유호정) 개인비서 이선숙(서정연)과 한정호(유준상) 개인비서 김태우(이화룡) 그리고 회사 비서 양재화(길해연)과 민주영(장소연)까지 총 4명인데, 여기서 현재 이선숙과 과외 선생 정태(허정도)가 썸을 타면서 이미 남녀 간의 벽을 넘어서 버렸다는 점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비서들 풍자 야함과 연애사이>

 

특히 이선숙은 정태와 하룻밤을 보낸 것을 증명하듯 전날에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출근하기까지 했고 정태와 만날 때마다 눈에서 불꽃이 튈 정도여서 조금은 야한 듯한 풍문으로들었소 비서들의 에피소드 내용이 아니었나 싶다.

 

그리고 술만 먹으면 민주영에게 대시 문자를 날리며 진상을 떠는 비서 김태우, 선대 때부터 완벽한 비서 역할을 수행 중인 양재화의 모습은 그야말로 철두철미하며 가장 무서운 비서 양재화, 배신을 도모하는 비서 민주영까지 어쩌면 풍문으로들었소 비서들이 없었다면 이 드라마가 이렇게까지 재미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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