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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대결 강호동 스타킹에서 효도르와 씨름 한판 붙는다



세계 최강의 주먹이라고 해도 아깝지 않은 효도르가 MBC 무한도전 출연에 이어 이번에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다고 한다.

지난 16일 방송된 '스타킹'에 표도르의 친동생 에밀리아넨코 알렉산더가 게스트로 출연해 강호동과 박상면에게  굴욕을 안겨주며 신선한 웃음을 주었는데 이번에는 형 효도르마져 스타킹에 출연 한다고 한다.

그러한 가운데 효도르와 진행자 강호동과의 이색대결에 펼쳐 진다고 해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 것 같다.

지난번 동생 알렉산더가 강호동을 마치 아기처럼 번쩍 들어 올리는 등 효도르 동생답게 무시한 괴력을 선보였으며 때론 격투기 선수답지 않게 해맑은 모습으로 시청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그런데 역시 이번에 전격 효도르가 출연하게 되자 이번에는 지난번에 당했던 굴욕을 강호동이 만회 하려는 듯 효도르와의 씨름 대결과 팔씨름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언 듯 보아도 강호동에게 승산이 없게 보이지만 강호동도 무시 할 수 없는 한국 씨름계의 천하장사 출신이기에 효도르와의 이색 대결은 흥미 진진 할 걸로 보인다.

하지만 이미 동생 알렉산더에게 처참이 굴욕을 당한 강호동이 힘으로 형인 효도르를 이 길수 있는 승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지 않을까 한다.

일단 씨름이라는 종목을 떠나서 힘의 파워나 레벨이 강호동을 효도르가 능가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강호동이 포기 할리는 만무하고 역시 기술로 승부하는 씨름으로 대결을 펼친다면 승산은 50%이지 않을까 한다.

어떻게 보면 강호동의 무한도전 같이 보이기도 한 무모한 도전이지만 시청자들로써는 그 동안 연예인들 사이에서 강호동 하면 알아주었던 강한 이미지가 일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본 다면 재미있는 반응이 쏟아 질 것이다.

 ‘60억분의 1’이라는 별명으로 세계 파이터들을 제패한 격투기 선수 효도르가 이번에 다시 한 번 한국 오락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떠한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가 가는 가운데 동생 알렉산더의 출연 또한 한번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형과는 절대 경기로 싸우지 않고 챔피언은 언제나 형의 것이라는 알렉산더의 말은 형인 효도르 보다 그를 더 멋지게 만들어 주는 명대사였기에 그의 출연은 결코 가볍지 도 시시하지도 안아 보였다.

이번에 효도르가 다시 한번 한국 국민 앞에서 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가 쏠리는 가운데 그의 출연이 스타킹의 진행자 강호동을 다시 한번 부각 시킬 수 있을지 아니면 형제 모두에게 굴욕을 당하는 비참한 사건을 터트릴지 한 것 기대가 모아진다.

효도르는 오는 9월1일 SBS TV 스타킹 녹화장에 나온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스타킹을 떠나서 효도를 좋아 하는 모든 팬들의 반응이 쏟아 질 걸로 보인다.

하지만 비록 두 형제가 인기는 있지만 많은 돈을 들여 유명한 외국인 격투기 선수 두명을 불러 이러 한 이벤트를 갖는 것에 대해 달갑지 않은 네티즌들로 있을 것이다.

효도르는 이 방송을 위해 27일 날 귀국해 녹화가 끝나는 대로 9월 3일 쯤 출국을 하기로 했다 한다.
과연 효도르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씨름에서 샅바를 틀어쥐고 강호동을 넘어트릴지 아니면 강호동이 의외로 잘해 기술력으로 효도를 쓰러뜨릴지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전반적으로 효도르를 다시 한번 볼 수 있어 기쁘지만 오락프로그램인 만큼 지나치지 않은 적당한 방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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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투의기사
TV연예섹션 2008/08/23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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