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의 이나영" 엄친딸로 스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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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방송 되었던 미수다에 출연하여 뒤늦게 인터넷 스타로 부각 되는 이나영 학생이 있다.
물론 그녀는 미수다의 방청객으로 출연한 학생이였다.
하지만 어느 누가 봐도 매력적인 미모와 몸매의 소유자로 한눈에 그녀가 연예인 못지 않게 눈길을 끄는 건 당연한듯 보였다.
현재 동국대 영문과 2학년으로 소개 되었던 그녀가 9개월이 지난 다음에야 인기를 끌고 있는데 한간에 네티즌들은 그녀가 연예인으로 데뷔하기 위한 기획사의 마케팅 전략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나영은 이러한 의혹에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당당히 성적표를 공개 하는 등 엄친딸이라 애칭까지 얻어가며 일약 스타의 길에 들어 서고 있다.
여기서 엄친딸이란 ~ 엄마 친구딸은 다 잘한다는 의미로 미수다의 이나영이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한다는 의미이다. 공개된 성적표를 보면 그것을 증명 하는데 그녀의 성적표에는 A+받게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그러나 굳이 그녀의 성적표 마져 공개 해야 했을 까라는 대목에서는 역시나 네티즌들의 생각대로 마케팅의 일부분일 수 있다는 것에 의견이 앞선다.
그러나 이러한 의혹에 대해 미수다의 이나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서 관심받는다는 것은 감사하지만 너무 갑작스럽고 당황스럽다고 했다.
그녀가 미수다에 나간건 동국대학교 학생 홍보 대사로 참여 했던 것 뿐이라고 한다.
그러고 보면 그녀에게는 아직 정식적으로 계약을 한 기획사도 없다. 그러나 이건 차후에 아마 여러 곳에서 반응이 올거라 예상이 간다.
아직은 부모님 곁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평범한 대학생이라 밝히며 그냥 자신이 있는 그대로 봐달라는 미수다의 이나영 이지만 그녀도 자신이 스타의 길로 들어 선다는 것에 대해서는 기분 나빠 하지 않을 것이다.
굳이 외모만 뛰어 나다고 해서 연예인이 되거나 뜨는 것은 아니지만 그녀가 연예인으로써 꿈을 갖는 순간 아마 연기자 쪽으로 공부 방향을 틀지 않을까 한다.
미스코리아 대회에 미스 경주로 까지 참여했던 그녀가 연예인의 길로 들어 설 의향이 없다는 것은 아마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단지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 뿐이다.
아무튼 그녀가 TV 브라운관에 또 다시 등장한 그날 우리는 다시 한번 그녀의 매력에 빠질지도 모른다.
미수다의 이나영 그녀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하지만 이미 그녀를 인터넷의 스타로 만들어 버린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면 결코 그녀의 데뷔는 실패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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