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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1위도 비난, 도가 지나치다



소녀시대가 컴백 후 단 7일 만에 타이틀 곡 'Oh'로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파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동안 컴백 후 타이틀 곡 'Oh'로 많은 비난도 받아 왔고 역대 소녀시대 앨범 중에서 가장 최악이라는 평도 수도 없이 받아 보았지만 역시 'Oh'의 1위는 예상 그대로 였습니다.

특히 타이틀 곡 'Oh'가 비난 속에서도 1위를 자리를 가장 빠르게 등극 할 수 있었던 건 소녀시대가 가지고 있는데 그 파워 때문인데 일단 컴백 자체만으로도 화제를 몰고 다니는 소녀시대가 강력한 비주얼로 무장을 한 채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다 보니 안 좋다는 평을 받은 'Oh'라는 곡도 시너지 효과를 누린 듯합니다.

하지만 꼭 'Oh'라는 곡이 나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단지 그 가사가 약간의 문제를 들어냈을 뿐 그냥 대중이 듣기에는 전혀 아무런 문제가 없다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독 소녀시대의 'Oh'라는 곡을 두고 전혀 다른 가수들에게는 행하지 않았던 가사 심층 분석까지 해가며 소녀시대를 비판하는 이유가 도무지 납득이 가질 않는데, 그래서 이러한 비판의 상황이 이루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따져보면 사실 노래 가사에 대한 트집은 핑계일 뿐 그냥 소녀시대 자체가 싫어 이러한 반응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소녀시대에 대한 열등감인데, 이젠 곡에 대한 비판을 떠나서 소녀시대의 무대 의상과 헤어스타일에도 꼬투리를 잡는 것을 보니 그 정도가 굉장히 심해진 듯합니다.

이 때문에 전혀 소녀시대의 반감이 없었던 이들까지 아무 생각해도 없이 그냥 비판에 휩쓸려 동일 선상에서 비난을 퍼붓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가장 소녀시대가 현 상황에서 억울한 건 소녀시대의 컴백 전에 수많은 걸 그룹이 행했던 야한 퍼포먼스와 그리고 선정적인 가사 및 옷차림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를 보이지 않다가 소녀시대 컴백과 동시에 이러한 논란을 일으켰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행동들을 살펴보면 그냥 맹목적인 소녀시대 끌어 내리기성 비판 받게 안 된다고 할 수 있는데, 지극히 안티들이 펼치는 행동과 너무나 흡사한 패턴이라는 점에서 일부 소녀시대를 싫어하는 이들이 여론을 호도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소녀시대는 가수이지 작사가나 작곡가가 아닙니다. 노래의 가사나 곡에 대해 비판을 하려면 그들을 비판 할 것이지 노래를 부르는 소녀시대에게 비판 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문제가 있는 노래를 가수가 부른 다면 그것도 비난의 대상은 될 수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비판을 하기 전에 소녀시대가 그렇게 까지 크나큰 잘 못을 저질렀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1위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서 현재 소녀시대 깎아 내리기성 비난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왜 방송에서 당당히 설문 조사 및 음반판매량까지 합하여 1위를 선정 한 것에 대해 소녀시대가 욕을 먹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만약 1위 선정에 문제가 있다면 이것도 방송사가 욕을 먹어야 하지 1위를 한 소녀시대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어찌 되었건 소녀시대가 계속되는 비난과 질타를 받는 이유, 그리고 안티들의 급 상승세는 아마도 SM 소속사에 대한 불신이 큰 것이 가장 큰 원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소녀시대는 소녀시대이고 소속사는 소속사라는 점에서 소속사가 나쁘다고 거기에 속한 소녀시대까지 같은 취급을 당한 다는 것은 너무나 억울한 듯 보여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타이틀 곡 'Oh'가 그렇게 비난을 받았어도 정작 각종 온라인 차트 및 음반 판매 차트 그리고 공중파 방송에서 모두 1위를 선점하는 것을 보면 그 대중성과 인기가 모두 증명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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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투의기사
TV연예섹션 2010/02/0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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