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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왜 늘 비난을 받아야 하나



소녀시대가 2집을 들고 컴백한지 벌써 1주일이 지났다. 그리고 MBC 쇼 음악중심을 거쳐 SBS 인기가요 까지 굵직한 공중파 방송을 통해 화려한 컴백무대를 가지면서 소녀시대의 존재감을 그대로 떨치며 모든 핫 이슈를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소녀시대를 늘 따라 다니는 것은 칭찬과 멋진 퍼포먼스에 대한 찬사가 아니라 모두 소녀시대를 비아냥거리며 비난하는 말들로만 가득찬 내용들로만 넘실되고 있다.

더군다나 컴백무대를 가지기 전 부터 유난히 소녀시대를 밉상이 본 네티즌들이 많았는데 마치 소녀시대가 컴백을 하자마자 모두 공동 목표를 정한 듯 소녀시대 깎아 내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듯 보인다.

특히 소녀시대의 컴백 타이틀곡인 Oh에 대한 비판의 강도는 나날이 커지고 있는데 다른 걸 그룹에게서 볼 수 없었던 집중 가사 분석까지 해가며 소녀시대 무너뜨리기에 열중하는 이상한 현상은 비난 문화형태로 까지 번져 버린 듯한 느낌이다.

여기에 지난주에는 모 작가가 소녀시대를 성희롱 삼은 그림으로 소녀시대를 깔아뭉개더니 이제는 네티즌들 까지 소녀시대의 컴백에 대해 왜 그리들 불만이 많은지 하나 같이 모두들 비난일색이다.

그래서 생각해 보면 왜 소녀시대는 무슨 논란만 일면 비난을 받고 자신들과도 상관없는 논란이 불거져도 같이 끌어 들여 져서 욕을 먹게 되는지 알 수가 없는데, 성형논란이 일면 거기에다가 붙이고, 표절논란이 일면 또 거기에다가 붙이고 정말 소녀시대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형식으로 모든 논란이 일 때마다 끼지 않을 때가 없을 정도인 것 같다.

또한 무엇보다도 이번에 Oh에 대한 가사 비판에 대해서 왜 소녀시대만 그리 집중분석하고 욕을 하는지 알 수 없는데 그 곡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작사가나 작곡가를 비판할 일이지 왜 애꿎은 소녀시대 모든 멤버를 헐뜯는지 이해하기가 힘들 정도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녀시대의 치어리더 복장에 모두 욕을 하며 오빠들에게 환장했다는 원색적인 비난까지 일삼는데, 왜 꼭 소녀시대는 치어리더 복장을 하면 안 되는지 그 이유는 말하지 않고 모두들 선정적이며 부정적인 면만을 그 이유로 내세우며 비판하는데 이러한 이유들은 오로지 소녀시대를 까기 위한 변명에 불과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소녀시대가 컴백하기 전 부터 춤 자체만으로도 불량 했던 브아걸의 시건방진 춤은 문제는커녕 찬사를 아끼지 않았는데. 여기에 거의 망상 스타킹 수준으로 항상 무대를 누비던 2ne1이나 포미닛 그리고 티아라까지 아무런 비난도 하지 않다가 왜 소녀시대가 나오자마자 모두 이러한 선정성을 문제 삼아 일제히 들고 일어나는지  알 수가 없을 노릇이다.


그리고 소녀시대의 치어리더 복장에 대해 문제를 삼의면서 다음 컴백시 복장은 간호사 복장이냐며 치욕스러운 말까지 늘어놓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러한 비방은 이미 안티의 수준을 넘어 거의 맹목적인 비난을 향한 폭언이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무엇보다도 소녀시대가 좋고, 싫고를 떠나서 너무나 지나치게 한 여성 걸 그룹을 나쁜 쪽으로 몰아 부치는 것은 잔인하다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 소녀시대를 아끼는 팬들이 조금만 호응을 하고 칭찬을 하게 되면 마치 그들이 비정상 인양 덕후로 몰아 내세우는 것은 그 도가 지나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사실 소녀시대가 욕을 먹는 이유를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면 단순히 SM소속이라는 이유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는데 동반신기 사건 이 후로 회사의 이미지가 많이 나빠져 소속 연예인들이 아무 이유 없이 계속 비난을 받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한다.

아무튼 소녀시대가 지금은 하루가 멀다하게 비난을 받고 있지만 몇 주 후에 가요프로에서 정상을 차지하면 그런 말들이 조금은 수그러 들 거라 예상하는데 앞으로 소녀시대를 향한 관심은 좋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무조건적인 비판을 하는 것은 조금은 삼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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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투의기사
TV연예섹션 2010/02/0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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