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노출 비키니와 속옷의 비판이 다른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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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다보면 항시 궁금한 점이 있다. 바로 비키니와 속옷의 차이다.
드라마에서나 쇼 오락프로를 보다 보면 여배우나 여가수들이 간혹 부담스러운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대중들은 관대하다. 그리고 언론들도 이러한 노출이 있었던 배우들에게 다음날이면 기사에 팜프파탈이니 섹시함이니 하는 찬사를 부치며 열광을 유도한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비키니도 속옷이 아닌가? 그런데 이러한 노출에 대해 오히려 비판보다는 반색을 하고 좋아하니 참 난해하기 까지 하다.
그렇다면 도대체 비키니와 속옷의 차이가 무엇일까? 단지 용도의 차이일까?
비키니는 수영복, 속옷은 겉옷 속에 입는 옷이다. 그런데 그 모양새나 가리는 부분은 모두 똑같다.
그리고 노출 수위도 다 똑같지나 않나. 팬티나 브래지어나 모두 여성의 중요부위를 가리는 도구이다.
하지만 이 옷의 용도의 미묘한 차이로 TV속에 여배우의 속옷이 적나라게 노출을 했을 때, 그리고 실수로 치마속이 비춰져 보였을 때 우린 찬사냐 비판이냐는 갈등도 하지 않고 바로 비판으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아예 까놓고 보여주는 비키는 언론의 찬사는 이어져도 비판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다.
솔직히 과감한 노출을 보여주는 비키니가 더 야하지 않나?
예를 들어 요즘 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의 이채영의 비키니는 과감하게 가슴라인이 다 들어나는 비키니였고 '천사의 유혹'에서 보여준 이소연의 얼룩 비키니 차림은 너무나 시선을 자극하는 비키니였다. 하지만 여기에 대한 질타는 전혀 없었다.
그렇다면 드라마를 빼고 쇼 오락프로에서는 어떨까?
일밤의 ‘몸몸몸’ 코너와 20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그것도 시청자 연령 때가 낮은 프로임에도 불구하고 아예 제시카 고메즈의 비키니 몸매를 여과 없이 클로즈업까지 하며 보여주었고 특히 리얼 버라이어티 오락프로에서 여름이면 매번 펼쳐지는 수영장 게임에서 모든 여성 스타가 비키니 차림의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을 하지만 전혀 제제가 없다는 점이다.
그러면 이제 정반대의 경우를 들어가 보자.
동일한 드라마 선상에서 논란이 되었던 장면들이다. 불량커플의 신은경은 드라마 선상에서 연기도중 속옷노출이 되어 굉장한 비판을 받았었다. 여기에 자명고의 박민영 또한 한복 속옷을 입고 목욕신을 보여주었는데 이 또한 선정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아가씨를 부탁해 윤은혜 또한 드라마 장면에서 옷을 갈아입는 장면에서 속옷노출이 되었는데 이 장면도 문제가 되었던 장면이다.
그래서 결국은 이러한 논란을 놓고 보았을 때 인간의 본성이 느끼는 감정이 속옷의 감정이냐, 비키니의 감정이냐에 따라 그 비판을 결정한다는 것인데 인간의 이중적인 면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또한 여성의 속옷을 보이는 것은 제안을 두대 단지 비슷한 부류의 비키니는 선정성에서 제외를 시켰다는 점은 남자들의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중심적인 생각과 여성들의 보여주고 싶어 하는 과감한 자신감의 표출이 잘 맞아 떨어진 경우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비키니와 여성의 속옷은 동일 선상에 똑같지 않나 싶다. 그리고 끝으로 하나더 왜 남자는 팬티 바람이나 웃통을 벗고 TV에 나와도 이건 비난이 일지 않는지 모르겠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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