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쌩얼사진 유출 강력대응,그렇게 자신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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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의 생명은 노래일까 아니면 얼굴일까?
이번 2ne1의 쌩얼사진 유출을 두고 그러한 논란은 이미 시작 된 거나 다름없다.
일단 쌩얼사진의 유출 경로가 어떻든 간에 화장을 안한 얼굴 즉 실제 자신의 얼굴이 노출 되었다고 해서 이것이 법적 공방까지 갈만한 사항인가 하는 것이다.
즉 화장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다가 누군가 화장을 지운 실제 모습을 보고 촬영에 사진을 올렸다고 해서 그게 중죄가 되냐는 것인데 아쉽게도 이것은 본인의 동의하에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분명 초상권 침해 등 법적인 책임이 뒤따를 수는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대중에 노출 되어 있는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자신의 본 모습이 실제로 언론에 노출되고 알려지면서 팬들 사이에 퍼졌다고 해서 이를 두고 마치 2ne1을 폄하 한 것으로 알고 소속사 자체에서 악의적이라며 몰고 가는 행동은 성급하고 성숙치 못한 처사가 아닐까 한다.
또한 실질적으로 이러한 논란이 커질수록 2ne1멤버들 스스로가 화장을 한 자신의 모습은 자랑스러우나 쌩얼로 노출된 본인의 본 모습은 너무나 못생기고 창피하다고 인정하는 꼴이 여서 스스로 굴욕을 만들어 가는 것 받게는 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요즘은 톱스타 연예인들도 공공연하게 TV 오락프로나 쇼 프로 등에 나와 쌩얼을 공개 하는 추세라는 점에서 이제 막 신인으로서 데뷔한 2ne1이 마치 톱스타의 자리에 서 있는 스타들처럼 거만한 행동을 취하고 이러한 법적대응을 내세워 팬들을 공격한다면 그런 밉상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최초에 사진을 유출 시킨 이가 정말 순수한 의도가 아닌 2ne1을 깎아 내리고 비방하기 위한 의도였다면 마땅히 비난을 받아야 하겠지만 쌩얼이라는 실제 모습의 노출이 그렇게 까지 연예인으로서 창피한 일인가 하는 의문점은 2ne1의 멤버들은 생각을 해봐야 할 문제이다.
그리고 가수의 실질적인 모습은 노래와 가창력에서 나오는 그 파워풀한 모습이 실질적인 쌩얼의 모습과도 같다는 점에서 가수가 얼굴에 집착하기 보다는 그러한 논란에서 벗어나 앞으로 어떠한 곡과 실력으로 팬들을 더 만족시킬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보는 것 또한 가수다운 행동이 아닐까 한다.
아무튼 결론은 소속사가 강력대응 시사로 어떠한 조치가 이루어지고 끝나겠지만 솔직히 소녀시대의 논란만큼이나 큰 이슈도 아니고 그렇게 까지 꼭 해야만 하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성급한 결론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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