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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이슈는 성공, 이미지는 추락하다



바람 잘 날 없는 소녀시대, 정말 연예계는 매일 같이 빵 빵 터지는 소녀시대의 소식으로 논란이 붉어지며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처음에는 오랜만에 들고 나온 앨범 자켓에 일제시대의 비행기 "제로센"을 집어넣어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더니 이제는 가장 최악의 결과를 가져오는 멤버들 간의 불화설이 논란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단 첫 번째 논란인 "제로센" 비행기로 인한 왜색논란은 비행기 그림을 빨리 바꿔 대처를 하였지만 지금 불거진 "윤아, 티파니 치마 사건"과 그리고 "제시카, 서현 욕설 파문"은 어떠한 해명에도 네티즌들의 꼬리를 무는 소문의 진상을 잡을 방법마저 없는 상태이다.

결국 어찌 보면 이번 논란들은 멤버들 간에 리허설 도중 어설프게 불거진 행동들과 뜻 하지 않는 돌발 행동으로 팬들의 주목을 끌어 버리게 된 것이지만 소녀시대 자신들이 수많은 시선이 지켜보는 자리의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서슴없이 여고생 시절 같은 행동을 보였다는 것은 스스로가 스타로서의 자질을 깎아 내린 거나 다름없는 행동이 이었다고 볼 수 있다.

더군다나 속치마 사건은 소녀시대가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해명을 할 정도로 급했는데 결국은 윤아가 무대에서 "쇼 음악중심" MC를 막 마치고 무대로 합류한 티파니의 치마를 들추며 티파니에게 "안입어요라"라는 말을 한 것이 아닌  속바지와 치마사이의 옷핀을 "안찝었어요"라는 말을 한 것이 와전 되었다고 한다.
일단 윤아의 제치 있는 해명으로 넘어가기는 했지만 결국 이 사실의 답은 자신들 만이 알고 있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의 계속되는 의문은 남게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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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보다 더 가장 충격적인 것이 바로 무대에서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는 동작 와중에 서현에게 제시카가 욕설을 했다는 파문인데 이 논란의 경우는 서현의 팬이 동영상을 직촬 하면서 춤을 추다 서현이 뒤로 물러나며 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뒤에 있던 제시카가 서현을 옆으로 약간 밀 추며 자리를 잡아주는 장면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동영상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는데 카메라의 시선을 가리는 서현을 시기에 마치 제시카가 저리 비켜 하면서 욕을 하는 장면 같이 보일 수 도 있고 또 다르게 본다면 제시카가 서현에게 자리 위치를 다시 뒤에서 잡아주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단지 입모양을 보고 그게 욕설인지 판단을 할 수 없는 것이 그 당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는 점에서 노래도중 갑자기 욕설을 내뱉을 정도로 제시카가 개념이 없는 행동을 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부분이다.

결국 이 또한 답은 제시카와 서현만 알고 있겠지만 서현을 많이 사랑하는 팬들의 입장에서는 좋지 않게 보였을 법도 한 장면이라는 점에서 이 장면이 오해든 사실이던 간에 분명히 제시카의 돌발적인 불필요한 행동 이였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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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이것을 확대 재생산해 소녀시대를 바라보는 관점을 계속 나쁘게만 비춘다면 이 것 또한 확인 되지 않은 사실로 소녀시대 모든 멤버들을 힘들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의 과도한 집착과 추측은 자제가 필요 할 듯하다.

아무튼 이러한 논란을 증폭 시키게 된 원인은 결국 소녀시대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에서 그들이 억울하건 억울하지 않건 자신들의 인기와 비례되는 사건들인 만큼 앞으로 이러한 구설수에 휘말리는 듯 한 행동은 하지 말고 또한 조금 더 노력하는 소녀시대의 모습을 비추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 성숙한 소녀시대가 돼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신곡이 발표 되면 흔히 뒤 따르는 표절 논란에 대해서도 이번 소녀시대의 소원의 경우 음원 유출로 인해 "우즈베키스탄" 가수가 무단 사용을 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것을 확인 하지도 않고 소녀시대가 표절 했다며 논란을 부추기며 계속되는 공격을 일삼는 것도 성숙하지 못한 네티즌들의 모습이라는 점에서 결국 서로가 고쳐야 할 나쁜 점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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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섹션 2009/07/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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