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협 가옥한 음원사용 칼날 차라리 안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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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tv팟에 지난 6월 1일과 6월 9일 음악 저작권 협회로부터 저작권이 있는 관련 동영상에 대해 삭제요청이 들어 왔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저작권이 있는 동영상물은 당연히 삭제를 해야 하는 것이기에 그리 큰 문제는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이번 삭제요청에 포함된 내용을 들어 보면 정말 해도 너무한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이번 음저협에서 삭제 요청해 온 동영상은 뮤직비디오 및 음저협에서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음원을 사용하여 댄스장면을 녹화하였거나, 동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쓴 경우 모두 해당한다고 한다.
즉 음저협이 가지고 있는 저작권 가수의 노래를 가지고 패러디를 하거나 춤을 추며 댄스 장면을 녹화를 할 때 그 해당 음악을 쓰지 말라는 것이고 이걸 쓸 경우 저작권법 위법으로 간주를 하겠다는 말이다. 또한 자체제작 동영상들을 올릴 때 주로 쓰는 배경음악 형식 또한 쓰는 것 또한 위법으로 간주하겠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음저협은 앞으로 패러디 동영상도 안 되고 모든 동영상을 제작할 때 들어가는 음악에 대해 의도가 순수하건 어떠한 공익성이나 개인으로 가치를 말하던 간에 돈을 내야지만 허락을 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하지만 음저협의 이번 발표는 정말 너무한 처사라고 말할 수 있다.
애초에 홍보 차원에서 스타를 패러디한 자발적 뮤직비디오나 단순하게 팬으로써 스타를 위해 영상을 만들어 유포 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뜬금없이 이러한 조치를 발행 하는 것은 너무나 음저협의 자의적 판단만을 내세운 일종의 협박성 엄포라고 받게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음저협의 요구를 한도 끝도 없이 들어주다보면 정말 인터넷은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르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른다.
솔직히 이번 음저협의 요구는 너무 강요가 심했다고 볼 수 있다. 예로 동영상의 패러디에 쓰인 음원까지 잡아서 돈을 요구하는 행위는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보는 것, 듣는 것, 모든 것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것도 저작권, 저것도 저작권 모든 것이 저작권 타령이니 어느 한 방향도 인정해주지 않는 처사는 마치 음저협이 정말 돈독이 제대로 올라 장사에만 눈이 먼 협회로 받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정말 이런 식이라면 차라리 저작권만 내세우지 말고 듣고 싶지 않고, 보고 싶지 않는 우리의 권리를 무시 한채 뮤직비디오 홍보물이나 노래 티저 영상들을 홍보 차원에서 유포 시키고 배포 하는 행위는 다 집어 치우라고 말 하고 싶다.
즉 홍보할 때는 언제고 이젠 어느 정도 알려진 곡들은 돈 좀 된다 싶으니깐 저작권 타령이나 하니, 이러 몰상식한 행동이 마치 공짜라고 마약을 뿌려 중독을 시켜 놓고 이제 이걸 먹으려면 돈 같다 바쳐라는 식이지 않고 뭐겠냐는 말이다.
또한 아무리 사실적으로 음저협의 저작권 보호요청은 당연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사회 통염상 어느 정도 숨통의 여유는 터주고 풀어줘야 그나마 팬들이 생기고 그러한 음악을 구입하고 듣는데 더 효율적이지 않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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