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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결혼, 무한도전 멤버들 사랑에 빠지다



정형돈이 결혼한다. 드디어 또 하나의 빅뉴스이다. 몇 일전 노홍철과 장윤정의 열애설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연예계의 큰 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정형돈이 그 바통을 이어 받았다.

마치 무한도전 멤버들이 모두 짝을 찾아가는 이 느낌은 사랑의 신 큐피트가 그들에게 결혼이라는 축복을 내린 듯하다.

처음에는 박명수가 결혼을 하더니 그 다음에는 유재석이 나경은 아나운서와 결혼을 하는 행복을 누렸다.
더군다나 전 멤버였던 하하도 아직 안혜경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고 이번에 노홍철도 장윤정과 좋은 연인 사이를 유지를 하며 사귐 모드로 돌입한 부분은 역시 그 축복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듯하다.

하지만 역시 결혼은 정형돈이 멤버로서는 세번째로 그 주인공이 되었는데 예상치 못한 반전이다.

"우리 결혼했어요"에 나올 때만 하더라도 모든 여성들에게 지저분한 이미지에 주 타켓이 되며 비호감 일등 신랑감으로 찍혔었는데 그 나마 "소녀시대"의 태연과 우결을 찍으면서 조금 이미지는 업그레이드 되기는 했지만 역시 결혼이란 정형돈에게는 무리수인 듯 느껴지는 행동들이였다.

그러나 역시 사랑의 콩깍지는 한번 씌워지면 벗기기 어련 운 듯 정형돈의 낭인인 방송작가 한유라는 평생의 동반자로 정형돈을 선택을 했다.

그러고 보면 무한도전의 멤버들은 하나가치 미녀들이 득세를 하며 결혼이라는 선물 보따리를 그들에게 풀어 놓은 듯하다. 아무래도 무한도전 멤버들과 큐피트의 여신이 찰 떡 궁합인 듯 사랑하는 족 족 성공하니 무슨 비리가 숨겨진 듯하다.


그러나 결혼과 열애라는 존재에서 소외된 멤버가 아직 있으니 바로 바보 정준하와 저스틴 전진이다.
만약 이들 마저 결혼을 발표하거나 열애를 인정하는 보도가 나온다면 정말 무한도전은 가장 축복받은 오락프로그램으로 탄생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아무튼 정형돈의 결혼 발표로 노홍철의 열애 뉴스는 저만치 뒤로 밀려버리는 추세다.
그렇다면 정현돈을 선택한 4살 연하의 예비 신부 한유라는 여인은 도대체 누구일까 궁금해지는데 현재는 TV 프로그램의 구성작가로 MBC 예능 프로그램인 '오늘 밤만 재워줘'의 구성을 활동을 하고 있는 분이라고 한다.

더군다나 이분 한유라는 이력이 대단한데 MBC 시트콤 '미라클', SBS 시트콤 '압구정 종가집',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에 출연도 했고 롯데칠성 델몬트, 코카콜라, KTF CF 모델로 활동을 했던 이력이 있는 대단한 여인이다.

그러나 역시 정형돈의 낭인이 된 계기는 SBS '일요일이 좋다-옛날TV', '라인업' 등의 예능작가로 활동을 하면서 만남을 가지게 되었는데 지난해 10월 부터 급격히 연인 사이로 발전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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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이때쯤이면 정형돈이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었고 더군다나 올해는 태연과도 마치 좋은 만남을 갖는 듯 한 뉘앙스도 풍기며 한참 연예뉴스에 오르락내리락 한 상태인데 이것은 역시 사랑하는 여인을 두고 연막작전을 펼친 정형돈의 고단수 였다니 그는 탁월한 능구렁이다.

정형돈은 이제 대 놓고 그녀 한유라를 두고 "완벽한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자랑을 하고 다닌다.
이미 양가 부모 상견례까지 지난 9일 가진 상태이고 9월에 결혼하기고 혼인 날짜까지 잡아놓았으니 정형돈의 입이 찢어질 정도로 행복의 웃음이 가득할 듯하다.

그리고 지금껏 천생연분이라 불릴 정도로 사이가 좋은 정형돈한유라 커플은 지금껏 한 번도 사소한 다툼조차 하지 않았다니 가히 완벽한 커플이 되가는 듯싶다.
하지만 정형돈의 그 지전분하고 게으른 버릇은 하루 빨리 고쳐야 결혼 후 사랑받는 남편이 되지 않을까 한다.
물론 방송상 컨셉이었다면 다행이지만 정말 이 부분만큼은 정형돈의 본 모습 처럼 보였기에 걱정이 되는 부분이다.

이제 무한도전의 새신랑은 모두 3명으로 늘었다. 앞으로 결혼을 앞둔 정형돈을 비롯해 노홍철장윤정 커플 모두 사랑하는 여인들과 행복한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나저나 바보 정준하와 전진은 언제 결혼할지 ~~~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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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섹션 2009/06/1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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