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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노출여배우 후회, 김서형이 해답



최은주 하면 모르는 분들이 많다. 그 이유는 TV에서 잘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도 있겠지만 영화에 주로 출연 하다 보니 그리 많이 알려지지 못했다. 하지만 한국영화를 자주 본 분들은 금방 알 것이다.

최은주는 볼래 초창기 깔끔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영화 "조폭마누라"의 세리 역으로 나오면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길을 선택했지만 그 뒤로 우을증 등 자신의 힘든 굴레에 빠져들고 말았다.

바로 한번 배우로서 자신있게 노출연기를 과감하게 시도해 본 것은 대단 했지만 그 결과는 참담하게 자신의 앞길을 가로 막아 버리고 말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조폭마누라 출연 이 후 다른 영화에서 조차 거의 조연급 단역에 가깝고 싸구려 스러운 배역에 자꾸 캐스팅이 되고 충무로에서 술집 종업원 역할 섭외 1순위로 각인되면서 상당한 이미지 타격을 받고 말았다.

그 이후 최은주는 노출여배우로 찍히면서 여러 차례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공백기를 가졌지만 좀처럼 한번 드리워진 먹구름의 이미지는 벗겨지질 않았다. 거기에다 그로 인한 스트레스와 사기를 당해 사업에 실패하고 최근에는 아버지마저 암으로 병석에 누우면서 그녀는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그래서 배우 최은주는 현 시점에서 가장 자신이 노출여배우로 찍히고 만 것에 후회를 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의 어려움이 어느 정도 있고 스스로 많이 힘들겠지만 배우로서 노출연기를 했기에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한 자신감을 먼저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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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노출여배우로서 후회하면 울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파미디어

하지만 노출연기가 부끄러워 그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고 한다면 과감히 충무로를 버리고 브라운관의 연기자로 돌아오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더군다나 이미 "오남매", "마녀유희", "미워도 좋아" 등 여러 차례 드라마에서 연기자로서 활동을 하였기에 더욱더 그 발걸음의 유턴은 쉬울 것이다.

그래서 일까 최은주에게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말고 한 때 최은주 본인 보다 더 파격적이고 상당한 노출로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으로 데뷔를 한 배우 김서형에게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알다시피 최근의 김서형은 이미 "아내의 유혹"에서 신애리라는 역으로 그 이미지가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각인이 되어 예전의 노출여배우라는 오명을 거의 모두 해소시켜 버린 상태이다.

그리고 연기자로서 수많은 노력과 드라마를 통해 끝없는 도전을 하고 이미지 변신 시도를 멈추지 않으면서 스스로 자신을 멋지게 탈바꿈을 했기에 최은주에게는 김서형이 가장 좋은 성공의 케이스이자 모범답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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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미 톱스타들이나 신인 배우들 특히 김혜수나 엄정화, 강혜정, 전도연을 비롯해 김옥빈, 송지효 까지 이들 또한 상당한 파격적인 노출을 하고도 그 배우의 이미지를 잘 가꾸어 오히려 팬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점도 참고를 해야 할 것이다.

이제 스스로 최은주는 집밖에 나가면 괜히 사람들이 자기를 보고 손가락질 할 거라는 상상에 빠지지 말고 배우로서 출연을 하고 연기를 펼친 것이기에 좀 더 당당해 져야 한다.

그리고 부모님이 비록 안타깝게 암으로 투병을 하고 있지만 이 사실이 너무나 견디기 힘들지라도 꿋꿋이 일어서야 다시금 좋은 연기자이면서 배우로서 삶을 이어가는데 첫 스타트가 될 수 있기에 마음을 굳게 다져야 한다.

그러나 만약 최은주 스스로가 계속해서 자책하고 변심 없이 나날이 시들어 간다면 예전 같이 우울증이 또 시작되고 최악의 시나리오가 계속 반복되어 재기 불능에 빠져 버릴지도 모른다.

최은주가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 과제는 상당히 많다. 그리고 첫 번째로 연기자로서 먼저 인정을 받으며 브라운관을 선택해 누벼야 산다. 영화는 그다음 이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최은주가 다시 한 번 제기를 해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그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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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섹션 2009/06/10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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