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전사의 길, B급 냄새나는 무극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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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한국 배우들의 헐리우드 진출작을 놓고 그 반응이 뜨겁다.
특히 전지현의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는 이미 개봉을 하여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고 이병헌의 "지 아이 조"와 장돈건의 "전사의 길(The Warrior's Way)"는 아직 제작중이다.
그리고 그 먼저 헐리웃 대작 "스피드 레이서"로 데뷔를 한 비는 흥행 실패로 빛을 보지는 못했지만 차기작 "닌자 어쌔신"이라는 영화로 조만간 스크린을 가득 채울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현재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는 한국의 톱스타 장동건이 출연을 한 영화 "전사의 길(The Warrior's Way)"이다. 그리고 현재 이 영화의 티저 영상이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 약 3분이 넘는 분량으로 공개가 되었다.
그러나 티저영상을 본 팬들은 장동건이 주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썩 동영상의 메리트가 100% 발생 하지는 못함을 아쉬워하고 있다.
영화의 주된 내용이 판타지와 서부극의 조화를 표방하고 있지만 아무리 동. 서양의 판타지를 섞어 스토리라인을 결성하여도 어딘지 모르게 어색함은 존재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티저영상을 공개를 함으로서 공개 안한 것 보다 못한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데 어딘지 모르게 B급 수준의 CG처리와 스토리의 엉성한 전개과정은 이 영화가 가장 시급히 고쳐야 할 대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한 극중의 영화장면에서 영어로 대사 처리를 하는 장동건의 발음이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은 점, 극중에서 보여지는 검술 액션 장면은 너무나 흔하다는 점은 앞으로 많은 보완작업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영화 자체가 헐리우드의 투자 자본이 전격으로 투입 된 영화가 아니라는 점에서 앞으로 많은 과제를 남기게 하는데 특히 감독이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이승무 감독으로 이번 영화가 데뷔작 이라는 점은 영화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 상당한 의문점을 생기게 한다.
더군다나 미국과 뉴질랜드, 한국의 자본이 합쳐진 다국적 프로젝트성 영화라는 점에서 너무나 복잡하게 얽혀 제대로 마무리는 될지 의문이다.
그래서 일까 장동건이 전작에 선보인 무극을 떠올리게 되는데 무극의 경우 화려한 그래픽과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고 한, 중, 일 삼국의 톱스타가 출연 했지만 스토리의 부제와 장동건의 대사 없는 몸부림으로 흥행은 커녕 본전도 못 뽑고 그냥 끝나 버렸던 적이 있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전사의 길 또한 장동건이 대사 없는 연기와 액션으로만 치장되고 B급에 속하는 듯 한 그래픽의 마무리로 영화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을까 걱정된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헐리우드 스타 "케이트 보스워스"를 비롯해 연기파 배우로 알려진 배우 "제프리 러시"가 출연 한다는 것이다.
또한 헐리우드 선 개봉을 목표로 해 제작되고 있다는 점에서 차후에 얼마만큼 퀄리티가 보안이 되어 영화가 탄생해 개봉될지 기대를 걸게 하는 대목이다.
앞으로 과연 장동건의 헐리우드 진출작 판타지 액션물 "전사의 길"은 장돈건을 정말 헐리우드의 스타로 만들어 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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