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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과 장윤정, 열애과정 꼭 매끄러워야 하나



노홍철과 장윤정의 반남에 대한 발표 이후 매끄럽지 못한 열애과정에 대한 비난 한 글에 대해 솔직히 공감이 가질 않아 몇자 적어본다.

또한 너무나 노홍철과 장윤정의 열애 발표 기사에 대한민국 연애 사상 가장 큰 사건이 터진 것처럼 과장하는 것도 우습고  이 커플이 심사숙고해서 대중에게 알린 건지 그냥 실수로 흘러 나온 건지 사실적인 증명도 없이 마치 한 달 고작 사귀고 성급히 어린이 같이 우리 사귄다고 발표한 것처럼 몰아 세워 둘의 사랑을 폄하하는 행동은 좋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기사들의 내용대로라면 이미 2년 전부터 노홍철이 장윤정에게 진심된 마음을 보인 게 사실이고 비록 골드 미스가 간다는 방송 출연 분에 대해서 논란이 있지만 이것도 그냥 오락프로에서의 짝짓기 만남에 불과한데 너무나 오버해 그때 왜 노홍철과 장윤정이 이 사실을 밝히지 않고 다른 상대방의 이성들에게 그러한 모습과 마음을 보였냐며 따지는 행동은 마치 모든 오락프로에서 행해지는 모든 연예인들의 사이를 진실로 알고 있는 바보적 행동과 같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다른 연예인들의 이름을 거론 하면서 까지 구설수에 휘말린다니 하는 걱정스러운 보도의 글들은 오히려 이 둘 사이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는 역효과가 나고 또 다시 언론에 이중 삼중 증폭이 되면서 더욱더 논란이 커져 결국 소모적인 의미 없는 구설수들에 지나지 않는 다는 점에서 한 달 만에 비록 사귄 것을 발표 한 점은 성급했으나 이 둘의 사랑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는 제3자인 입장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결론을 내릴 수는 없다는 것이다.

또한 노홍철이 자주 언론에서 장윤정을 이상형이라고 말해 왔는데 짝사랑도 2년이면 사랑이 아니냐고 말하고 싶고 비록 1개월의 사귐이라고 하지만 노홍철 입장에서는 2년 1개월이 넘는 긴 사랑의 결실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이다.

비록 노홍철이 무한도전에서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지만 그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몹쓸 짓이 자꾸 연관되어 좋지 않을 뿐이지 예전의 노홍철 집 앞 기습 사건을 보았듯이 사람의 본성은 착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장윤정 또한 장난식으로 이러한 보도에 대해 인정을 한 것이 아닌 그 동안 노홍철이 자신을 향해 진심으로 다가 와서 고맙고 사랑스러운 마음에 바로 인정을 해준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다.

어찌 되었건 이들의 열애과정이 매끄러웠는지 매끄럽지 못했는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
바로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타라는 공인을 떠나 어떻게 보면  노홍철과 장윤정 보두 개인이라는 사생활이 있고 꼭 공인의 입장이라고 해서 모든 대중적인 잣대에 책임을 전가하고 의문을 던진다며 그와 같은 혹독한 처사가 어디 있겠냐며 말하고 싶다.

한 달이 되건 두 달이 되건, 그 발표가 어찌 되었건, 오락프로에서 어떠한 행동을 취했건 제3자인 사람들이 껄끄러워 하고 찝찝해 하고 마치 못 볼 거 보고 들은 것처럼 계속해서 의혹과 의문을 던진다며 결국은 이 둘의 만남의 방해가 되는 것은 대중이 되고 말지 않을까 한다.

차라리 앞으로 연인관계로 접어드는 두 사람의 성격을 맞춰가는 조언이나 어떻게 하면 더욱더 멋진 사랑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게 더 낳지 않을까. 결국 남자의 사랑을 진심으로 받아 준 장윤정과 노홍철의 한결 같은 2년간의 구애가 이 둘 사이에서는 그 만큼 멋진 러브스토리가 없었을 것이다.

난 이 둘의 사랑을 가지고 논란의 관점에서 바라보지 말고 축하와 관심 그리고 앞으로의 지속된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했으면 한다.

끝으로 사람이 사람을 서로 사랑하는데 그 방식이나 절차가 무슨 상관이고 조건의 가치가 얼마나 있을까 한다.  둘이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그것으로 대중은 받아들여 줘야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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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투의기사
TV연예섹션 2009/06/0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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