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을 위해 노홍철 결벽증 고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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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윤정과 노홍철의 연인 발표가 공시적으로 남으로서 이 둘의 축하 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
하지만 가장 안 어울릴 것 같은 이 커플의 만남에 충격적이라는 반응과 앞으로 한 달 받게 안된 사이인데 연예인 신분에서 벗어나 얼마나 자유롭게 사랑하고 언론의 시선을 피해 진실한 마음을 서로 가질 수 있을지 걱정된 다는 반응도 많다.
무엇보다도 독특한 캐릭터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노홍철이 과연 장윤정 이라는 트로트계의 스타를 어떻게 감당 할 수 있을 지가 걱정인데 워낙 노홍철의 경우 그 이미지 자체가 저질적이다 보니 앞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서 그러한 행동이나 춤을 추지 않고 이미지를 얼마나 가다듬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또한 무한도전으로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노홍철 이지만 무엇보다도 장윤정 이라는 여인을 위해 한결같이 사랑하는 마음을 2년 동안 보여준 점은 감동할 만 하나 교제 1개월 만에 이 사실이 언론에 알려진 점은 그에게 큰 부담이 갈 가능성이 크다.
더군다나 앞으로 장윤정의 가족들도 노홍철에 대해 유심히 보게 될 텐데 개그맨으로서 취하는 행동이 이제는 조금은 지나치지 않고 오도방정이지 않고 특이한 옷차림이나 머리 색깔이 달라질지도 궁금하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캐릭터 설정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노홍철의 가장 난관은 아마도 고질적인 병에 가까운 바로 노이러즈성 결벽증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수도 없이 무한도전 방송에서 노홍철의 집안을 들여다보면 정말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잘 했으며 남자 집 갖지 않게 잘 꾸며 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물건에 다른 사람이 만지거나, 소파에 안거나, 침대에 눕거나, 그릇을 손대거나 이러한 행동에 대해 상당한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한마디로 병적으로 깨끗함에 집착하는 일종의 결벽증 증상에 가까운데 이 부분은 무한도전 몇 회전에 정형돈이 직접 노홍철의 집에 방문에 고쳐 줄려고 노력 했을 만큼 하루 빨리 고쳐야 할 심각한 문제점이다.
물론 아직 까지 둘이 한 달 받게 사귄 것뿐이고 결혼이라는 말까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장윤정의 경우는 노홍철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다는 점에서 노홍철의 이미지 쇄신과 이러한 성격 수정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장윤정의 경우 늘 사랑하는 여인이 나타나기만 하면 바로 결혼 한다는 말을 방송에서 많이 한 만큼 이미 결혼을 전제로 장윤정은 노홍철과 진지한 만남을 생각 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까 이게 결혼과 연애는 정말 다르다는 점에서 노홍철의 부담감은 좀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본다.
혼자 생활에 너무 익숙해져 남이 오면 잠을 잘 못 자고 꺼려하는 노홍철이 연애도 좋고 사랑도 좋지만 현 생활의 자신만의 공간을 모두 버리고 장윤정에게 올인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장윤정 또한 노홍철이 솔직히 부담은 갈 가능성이 크다.
이 관계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정말 사랑하고 결혼까지 이어진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만약 구설수에 휘말려 헤어지기라도 한다면 서로에게 주어질 이미지적 타격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 둘의 만남이 아직 1개월에 지나지 않았기에 주위의 반응 보다 서로의 마음에 움직이는 커플이 되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좀 더 가진 뒤 둘이 좋은 결실을 결혼으로 마무리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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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섹션
2009/06/08 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