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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시대, 얼굴뿐인 스타 뽑아서 멀하나



요즘 매주 토요일 날 방송 되는 케이블채널 코미디 TV의 프로그램인 "얼짱시대" 젊은 청소년층으로 그 인기가 심상치 않다.

그리고 항상 모든 얼짱의 기조가 그렇듯 인터넷에서 얼짱으로 뽑힌 이 얼짱들의 주위에는 그들을 추종하는 10대 팬들이 상당히 존재한다.

또한 이렇게 형성된 팬들은 대리만족을 통해 자신이 만족하는 얼짱을 스타로 만들고 싶어 하고  더욱더 유명한 인사로 만들기 위해 무단한 노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이러한 검증도 안 된 얼짱 추천자들을 얼굴 하나만 믿고 스타라는 지위를 주기 위해 프로그램을 만들고 제작하는 것은 시청률을 노린 방송국의 얄팍한 상술에 불가 하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프로그램의 취지가 국내 최초 얼짱의 순위를 메기며 다양한 미션과 게임을 통해 최후의 1인 얼짱을 뽑는 것인데 솔직히 이 방송에 출연한 출연진을 시청자 모두가 얼짱으로 인정 한적도 없고 뽑은 적도 없는데 이들이 어떻게 해서 후보가 되는지 조차 검증이 되지 않는 다는 점은 프로그램이 얼마나 졸속으로 만들어 졌는지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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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시청자들 보다는 인터넷 유명세와 기존의 얼짱으로 뜨고 있는 몇 몇의 주인공들을 선택해 방송을 진행 하는 것인데 이들을 검증하여 너 오늘부터 뽑혔으니 "넌 스타이다" 이렇게 지정을 해준 덜 대한민국 몇% 가 인정을 할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찾아봐도 출연 인물 중에 내가 보기에는 모두 사진발이지 신물 방송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모습은 그저 평범한 인물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얼짱의 노하우가 늘 그렇듯 사진빨, 뽀샵빨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눈치로 다 느꼈을 것이다.

그렇다고 얼짱스타를 꼭 부정적으로 본다는 것은  아니다. 구혜선이나 남상미 같이 얼짱스타로 데뷔해 현재의 톱스타로 성공을 거두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솔직히 이들은 어찌 보면 앞으로 나오기 힘든 얼짱스타들의 최고의 성공기라고 할 수 있다. 박한별 같이 얼짱으로 데뷔 했다가 주목을 못 받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요즘 얼짱들이 일부 연예인 못지않게 큰 인기를 청소년들 사이에서 얻는 것은 사실이지만 너무나 외모 만능주의 빠지게 하는 이러한 프로는 질 좋은 스타 양성이 아닌 허울뿐인 스타들로 만들어 낼 공상이 크다.

앞으로 이 방송에 얼짱으로 출연하는 이유주, 홍영기, 정현주, 한봄, 권수정, 박상일, 호준연, 이예지, 박재현, 주현호 등이 과연 나름대로 코미디TV의 선정기준에 부합해 스타로 발 돋음을 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역시 얼짱스타는 기존의 많은 준비 기간을 거쳐 스타가 되는 스타들 보다 그 수명이 짧을 수 받게 없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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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섹션 2009/06/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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