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 김태희 보다 한가인,품절녀 가치있다
갑작스런 한가인 품절녀 논란에 이어 외모 지상주의나 연기력 논란은 썩 공감이 가지 않는다.
솔직히 말해 이 논란에서 한가인을 김태희, 전지현을 비교 했지만 거기에 대한 주장도 좀 억지스럽다.
김태희나 전지현 모두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미녀들이고 한가인 또한 비록 결혼은 했지만 자연 미인으로서 가장 각광 받는 이미지이며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김태희의 연기력 변신 도전이나 전지현의 영화에 대한 도전에 반해 한가인은 빈둥빈둥 뭐하는 거 없이 CF만 줄창 찍어 되고 놀고 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더군다나 오히려 드라마 활동을 최근까지 한 건 김태희 보다 한가인이고 영화로만 올인 하고 있는 전지현 보다도 오히려 드라마에 안착을 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한가인이 더 보기 좋다.
물론 3명다 똑 같이 CF계에서 내로라하는 스타들이고 수도 없이 찍고 있지만 이 3명중 연기력을 논하자면 난 한가인이 가장 뛰어난 연기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김태희나 전지현이 더욱더 외모 지상주의에 빠져 있는 인물들이라 할 수 있고 작품 활동도 거의 하지 않고 있다가 최근 들어서야 비난 여론과 대작에 대한 욕심으로 출연을 하고 있는 것이지 결코 그들이 연기자로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통해 팬들과 시청자들 그리고 스크린의 관객들을 만나온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요즘 들어 한가인이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 종영 이후 드라마를 쉬고 있는데 기간을 합쳐 봤자 겨우 2년이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김태희의 경우는 2004년 "러브 스토리 인 하버드" 이 후 드라마는 출연을 하지 않는 중이고 영화 쪽으로 흘러들었다가 빛 한번 받지 못하고 다시 드라마 "아이리스"로 복귀를 꿈꾸고 있다는 점에서 한가인과 비교를 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
또한 전지현의 경우도 드라마는 데뷔작 "해피투게더" 이후 없고 영화 또한 "엽기적인 그녀" 이후 흥행작 또한 없다는 점, 그리고 헐리우드 진출작이라고 내세운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또한 그렇게 까지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점에서 그렇게 뛰어난 배우라고는 내세우기도 못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말죽거리 잔혹사" 영화 이후 쭉 드라마에 출연중인 한가인과 영화로만 승부를 거는 전지현의 비교는 맞지 않고 그냥 CF스타로서의 비교 대상 이였다면 납득이 갈 만한 부분이었다.
더군다나 품절녀를 논하며 한가인을 폄하 한 것은 지나친 억지 논리이고 솔직히 말해 전지현이나 김태희도 이런 논란에 가세한다면 그리 예외 대상은 아니라는 점이다.
한가인은 더군다나 최근 작품 활동이 뜸 한건 결혼 이 후 남편인 연정훈이 제대를 하여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 바로 투입 되면서 달콤한 신혼 생활 한 번 지내지 못하고 생활 했다는 점에서 그 정도의 쉬는 기간은 다음 작품을 위한 충전의 시간으로 봐주어도 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드라마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지금까지 자리에 올라온 한가인을 두고 외모로 승부를 걸어 지금의 현 위치에 올라왔다는 소리는 가장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