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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송윤아 타령은 이영애 굴욕



허준, 대장금 등 수 많은 드라마를 통해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이병훈 PD가 요즘 들어 부쩍 언론과의 인터뷰가 많아졌다.
그 이유는 차기작으로 또 한번 궁중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이번에도 과연 예전의 대장금과 같은 히트작이 탄생 할지 모두가 궁금해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근래에 이영애와 대장금2를 찍는 다는 소문이 자자하던 터에 이병훈 PD의 드라마 제작에 대한 언급은 그 논란의 불씨에 더 불을 지폈다.

하지만 이미 언론에 알려진 바와 같이 이영애가 대장금2의 출연을 고사하면서 대장금2 자체가 만들어지는 게 무산이 되어 버렸는데 더군다나 이번에 이병훈 PD가 연출하는 사극은 영조의 어머니 숙빈 최씨의 이야기를 다룬 "동이"라는 점을 발표했기에 대장금2의 제작무산은 거의 기정사실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요즘 들어 대장금2의 무산도 그렇고 이병훈 PD 스스로가 사극 제작에 대한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자신의 책을 펴내면서 자꾸 대장금의 주인공 섭외 과정을 놓고 언플을 해된다는 것이다.

물론 이병훈 PD라는 사람을 놓고 보았을 때는 대단한 분이고 허준, 대장금, 이산 등 수많은 사극 드라마를 히트 시키면서 가장 뛰어난 연출가라는 것을 알지만 이미 종영된 드라마의 주인공을 가지고 후회 하는 식으로 말을 자꾸 퍼트리는 것은 너무나 치졸 하다는 식으로 보여지는 느낌이다.

특히 그가 가장 선호 하는 배우 송윤아를 계속 언급하는데 대장금이라는 인물에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이 송윤아이고 그녀가 보기 좋게 거절해 김하늘, 송혜교, 명세빈, 장진영 까지 섭외를 했으나 모두 출연을 거절했다는 내용은 자칫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하지 못 했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은 다른 배우들은 다 거절했는데 맨 마지막에 섭외가 들어간 이영애는 할 사람이 없어 어쩔 수 없이 그녀를 선택한 것으로 받게 비추어지지 않고 더군다나 이영애가 대장금의 장금이역을 하지 않았다면 대장금이라는 사극 자체가 어떻게 결론이 낳을지도 상상하기 힘든데 아직까지 그 때 당시에 송윤아를 선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 한다는 것은 이병훈 PD를 좀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다.

더군다나 대장금을 떠나 허준에서도 일 순위는 송윤아였고 상도에서도 송윤아였다는 그의 발언을 통해 혹시라도 이병훈 PD가 송윤아를 짝사랑 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그 집착스러움이 대단하게 보일 정도 이다.

그래서 일까 이병훈 PD가 사극하나는 잘 만들지만 여주인공을 섭외 하는 눈은 정말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데 어찌되었건 운이 좋아서 인지 결론은 극중 여주인공들의 배역이 잘 맞아 떨어져 히트를 쳤지만 만약에 대장금을 송윤아가 찍어 장금이가 되었다는 점을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정말 사극에 특히 대장금 정도의 캐릭터를 소화 할 인물에 송윤아가 선택 된다면 평소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도 어울리지 않고 다른 인물들과도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점에서 만약 송윤아가 대장금 이었다면 드라마는 이렇게 까지 히트를 치지는 못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허준의 예진 아씨, 도화서의 송연이 까지도 송윤아라는 배우라는 인물과는 전혀 배역이 어울리지 않다는 점에서 아마도 송윤아를 섭외를 이루어 내지 못한 이병훈 PD의 고집이 이러한 스토리를 만들어 내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결론은 이병훈 PD가 처음 섭외의 배우 선정 과정이 어떻든 맨 마지막에는 정말 딱 맞는 명배우를 선택해 사극 드라마가 제작된다는 점은 미스테리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주인공의 선택을 떠나서 이병훈 PD의 가장 문제점은 그의 사극에 매번 등장하는 조연들이 자꾸 겹치기로 등장 한다는 점에서 제일 먼저 고쳐야 할 1순위의 문제점이라고 지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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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투의기사
TV연예섹션 2009/06/0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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