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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MC은 쪽박인데 쇼핑몰은 대박칠까



MC 강수정 그녀가 드디어 온라인 쇼핑몰의 CEO가 되었다.
그리고 그녀도 어느 연예인 못지않게 초반부터 대박을 터트리며 승승장구하며 불황에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스타들의 강세는 여전하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일까 그녀는 차라리 이제는 이쪽 길로 들어섰으니 차라리 그냥 CEO로 쭉 눌러 앉았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KBS의 공채 아나운서 출신 이기는 하지만 프리랜서가 된 후 딱히 불러주는 곳도 없고 그 남아 MBC에서 어느 정도 이름값 받고 MC 활동 중인데 현재 방영중인 MBC "오늘밤만 재워줘"를 빼면 그녀의 경쟁력은 거의 상실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한 때는 그래도 "잘 나갔는데"라는 말은 옛 시절 추억거리가 되어 버렸고 그녀가 결혼 후 너무 아줌마틱하게 변한 컨셉은 이미지 실추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예전 같지 않게 톡톡 튀는 맛도 없고 MC로서의 탁월한 진행능력이 현재로서 딱히 보여주는 것도 없으니 그나마 이름값을 내세운 쇼핑몰은 어느 정도 스타발을 먹고 들어가는 탁월한 선택 이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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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그래서 일까 자신과 어울린다는 쇼핑몰에 "바이 수"라는 타이틀 내걸었는데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자신만의 캐리어우먼적인 패션을 선보이고 20~30대 젊은 직장 여성들을 겨냥한 우먼룩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직접적으로 자신이 모델로 나서는 만큼 어느 정도 팬들에게는 어필이 될 듯싶고 그나마 옷 가격들이 중저가에 속해 나름대로는 마음에 드는 구석은 생길 듯싶다.

그렇지만 언제까지 이 효과가 지속 될지는 미지수 이다.
일명 반짝이 효과나 오픈발로 그칠 가능성도 다분하다는 점에서 초반에 수많은 연예인들이 이름값과 인지도를 내세워 너도 나도 쇼핑몰을 오픈 했다가 나중에서는 망하고 마는 케이스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강수정이 오픈한 온라인 쇼핑몰이 더군다나 유행에 민감한 의류 쇼핑몰이라는 점은 앞으로 그녀가 어떻게 살아남는 CEO가 될지 많은 문제를 제기하게 될 것으로 본다.

그것은 지금까지 인기 프로에 그녀가 항상 뒤 늦게 합류해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을 하면서 늘 프로그램이 시청률이 떨어지면 비난이 대상이 되었고  패전처리 MC라는 오명까지 가졌던 경험이 있기에 만약 쇼핑몰이 지속적으로 유행의 선두 주자가 되지 못하고 처진다면 "그러면 그렇지"라는 또 강수정만의 오명을 뒤집어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현재 엄정화을 비롯해, 박경림의 뉴욕스토리, 차예련 몰스룸, 소유진 실버애플 등 까지 수많은 연예인들의 의류 쇼핑몰에 올인하고 있는 지금 이미 연예인 쇼핑몰은 포화상태라는 점에서 강수정이 앞으로 대박의 지름길에서 수많은 고민을 갖게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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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투의기사
TV연예섹션 2009/06/0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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