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봅슬레이 시청자도 울린 감동의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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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무모한 도전도 어떠한 댓가를 바라고 하는 도전도 아니다.
단지 도전 할 것이 그 자리에 있다면 그들은 무엇이든 도전하고 그 것을 이루어낸다.
불굴의 정신일까 아니면 정말 무모하기 까지 한 그들만의 순수함일까.
태어나 처음 접해본 낯선 용어 봅슬레이.
그리고 그 탈것에 몸을 싫고 1분여 동안 쾌속 질주하며 돌진 하는 여섯 명의 남자들.
이들의 마지막 결승점을 통과 하는 장면을 보고 마음 껏 울었고 감동이라는 단어가 가슴을 뭉클하게 적셨다.
비록 기록은 국가대표 급은 아니지만 숨 막히는 질주 속에서 그들은 인생 그 어느 때 보다 더 좋은 기록을 세웠고 그 것을 받아들인 이 여섯 명의 멤버는 가장 멋진 남자였다.
도전하기 까지 많은 어려움과 두려움 그리고 잦은 부상이라는 난관이 부딪혀 때론 고민도 하고 심기가 예민해져 짜증도 부려 보았다.
하지만 지금껏 수많은 도전을 해오면서 우정과 의리로 똘똘 뭉쳐온 6명의 남자는 제 아무리 봅슬레이 라고 하여도 끝내 이룩해 내는 결과를 가져와 시청자들에게 그 들의 의지를 보여 주었다.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브레이크를 잡던 도중 전진의 어깨 부상은 모두에게 걱정을 들게 했다.
정말 이 번 도전은 무모했던 것일까 하는 걱정과 함께 정준하의 쩔뚝거리는 다리는 더욱더 시선을 잡아끌었다. 자기 때문에 전진이 다쳤을 까 하는 내내 마음을 졸이는 정준하.
그리고 다음 봅슬레이에 몸을 싫은 노홍철, 박명수, 정형돈에게 제발 부상이 없길 만을 바랬다. 하지만 걱정과 함께 정형돈이 허리 부상을 결국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다시 한 번 시도한 유재석은 박명수가 먼저 앉는 바람에 도착지점에서 정형돈과 같은 허리에 통증을 심하게 느끼는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역시 리더 유재석은 달랐다. 고통은 밀려와도 그는 참아 내며 팀을 이끌어 갔다. 정형돈은 내심이 최종도전에 부상으로 인해 참여 하지 못하는 것이 맘에 걸리는지 얼굴에 근심이 가득했고 미안해했다.
또한 전진은 부상이여도 때 아닌 노홍철이 스케줄로 귀국하자 형들이 걱정이 되어 자신이 탈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 비쳤지만 결국 그를 안심시키고 나머지 3명의 노장들이 드디어 결전에 임했다.
결전의 날.
일본팀이 출발 후 좋은 기록을 내며 도착했고 이어 한국팀이 출발했고 그 다음이 무한도전 팀의 출발이었다.
시작은 6명이 같이 하고 결전은 비록 3명이 치루지만 모두의 마음속에 6명의 마음은 하나가 되어 있었다.
누가 그랬던가, 노병은 죽지 않는다고. 무한도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박명수와 정준하 그리고 재석은 이미 굳은 각오로 결승점 까지 질주 본능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리고 출발, 어느 연습 때 보다 쾌속의 속도였다. 놀라웠다. 이미 그들은 한국의 봅슬레이 국가대표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에 다다르고 있었다.
마지막 결승점을 통과한 순간. 아무도 그 장면에서 말을 하지 못했다.
감동의 그 순간. 정형돈은 마음이 내내 걸렸는지 형들의 봅슬레이가 도착하자마자 눈물을 하염없이 쏟아 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루에 12번 이상 봅슬레이를 타며 화 한번 안내며 지도한 강감독과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의 자랑스러운 모습이 화면에 가득 찼다.
그들의 멤버가 만나고 전진이 울고 유재석도 울고, 정준하도 울고 박명수 형도 하염없이 울었다.
그저 눈물이 그 간의 그들의 모든 것을 말해주었고 이룩해 놓은 결과의 모든 것을 대변했다.
비록 6명의 멤버가 한자리에서 모두 모이지 않았지만 그들은 이미 그 자리에 있었고 그 것은 완벽한 무한도전의 마무리였다. 이 6명의 남자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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