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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가 "젠틀맨"를 발표한 지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이 때문인지 현재 "젠틀맨"의 아이튠즈 상승세는 다소 주춤한 상태로 바뀌고 말았고 그 틈을 다프트 펑크가 신곡 "Get Lucky"를 발표하며 치고 올라오면서 아이튠즈 전체 차트에서 싸이의 젠틀맨이 2위로 밀리고 말았습니다. 싸이의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한 셈인데요. 다프트 펑크는 8년 만에 4집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Get Lucky"로 미국, 프랑스, 캐나다, 인도네시아, 멕시코, 스웨덴까지 모두 싹 쓸고 있는 형태입니다.

 

 

물론 싸이의 젠틀맨도 아이튠즈 차트에서 17개국 1위, 그리고 나머지 나라에서 상위권은 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영국차트 12위로 미국차트 보다는 상당히 선전을 하고 있지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시장이 미국차트인데 9위에서 34위까지 추락해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건 싸이의 본격적인 미국활동이 시작되면 바로 상승세를 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싸이 "젠틀맨"은 지난주 빌보드 차트 12위에 입성했고 유튜브 조회수 2억뷰를 돌파하며 이번 주 수요일 밤 상당한 기대를 걸게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영국 음반 및 음원 순위를 집계하는 오피셜 차트 컴퍼니 차트에서 첫주 61위로 진입 그리고 이번 주 10위로 뛰어올라 싸이의 본격적인 해외 활동이 시작되면 강남스타일에 이어 1위까지 바라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미국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도 청신호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싸이 빌보드어워드 6개 부문 후보, 젠틀맨 2억뷰 빌보드 순위 결판 낸다


오늘 아침 싸이 빌보드어워드 6개 부분 후보선정 소식이 전해져 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또 한 번 기뻐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빌보드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3 빌보드 뮤직 어워드" 후보를 발표했고 여기서 싸이가 무려 6개 부분이나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이지요. 물론 젠틀맨 뿐만 아니라 지난해 강남스타일 인기까지 방영되어 후보로 선정된 것이지만 한 부분도 아니고 6개 부분은 정말 동양가수로서는 대단한 업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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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싸이는 총 45개 부분 중 탑 뉴 아티스트, 탑 스트리밍 아티스트, 탑 랩 아티스트, 탑 스트리밍 송(비디오), 탑 랩 송, 탑 댄스 송 부문에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이로써 싸이는 작년에 이어 또 한번 수상을 할지 상당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데 아무래도 탑 스트리밍 송 비디오 부분만큼은 싸이의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올해도 세계 유명 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기 때문에 싸이의 자리는 더욱더 빛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비록 테일러 스위프트, 펀, 마룬5에 밀리며 파이널 리스트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젠틀맨 이후 미국에서 정식 영어앨범을 발표한다면 이런 후보쯤은 당연히 차지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젠틀맨 행보가 끝나는 데로 하루빨리 미국에서 후속곡으로 승부수를 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싸이는 오늘 25일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미국 사냥에 나서는 것이지요. 현재 미국방송 스케줄은 꽉 차있는 상태이며 미국활동에 이어 유럽까지 건너간 뒤 아시아까지 싸이는 모든 활동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상이 유력한 만큼 다음 달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3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끝으로 비록 이번 주 젠틀맨 상승세가 조금 꺾이기는 했지만 싸이가 우리나라에만 있어도 이 정도의 성적을 거뒀다는 자체가 놀라운 기록인 만큼 싸이가 미국으로 건너가는 순간부터 본격적인 무대가 펼쳐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다시 세계를 싸이 열풍으로 몰고 갈 싸이의 활약을 기대하며 그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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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투의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