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새 MC 김종욱 어울리지 않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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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를 시청 후 오늘 연예기사를 보니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신정환,윤종신,김국진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MC를 맞고 있는 가수 김종욱에 대해 모두들 비난 보다는 비호에 가까운 기사를 쏟아 내고 있는 것을 보고 참 어이가 없었다.
먼가 잘 못 된게 아닐까 아니 아무리 초짜인지만 MC가 방송내내 한마디도 못하고 웃기만 하다 끝났는데 그걸 가지고 모두 침묵이 컨셉이였다라는 변명아닌 변명으로 그의 손을 들어 주고 있다.
역시 그는 대단한 낙하산 인사인가 보다.
그래서 그가 인터뷰한 기사를 읽어 보았다.
김종욱 측은 "프로그램을 파악하고 맥을 끊지 않기 위해 위함과 라디오스타는 대선배들이 만들어낸 인기 프로그램이라 전체적인 진행흐름을 끊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에는 기대해 달란다.
이건 무슨 오지랍인가. MC가 되었는데 녹화내내 흐름을 파악한다.
머하자는 걸까? 혹시 자신이 방청객으로 착각 한걸까?
그래서 타이밍 잘 마춰 웃어주고 박수 쳐주는게 MC라고 생각했나.
내내 김구라와 신청환이 게스트에 거친 말을 날리고 김국진 그나이에 생쑈 같은 춤을 추고 윤종신 어이없는 맨트를 날리는 순간에도 그는 묵묵 무답이였다.그리고 그냥 그 침묵의 스마일 작전이 컨셉이란다.
자신이 혹시 무릎팍 도사에 나오는 올밴과 동급이라 생각 한 걸까. 그래도 올밴은 나름 웃기며 자신의 밥 그릇은 자신이 챙긴다. 하지만 김종욱은 음 그냥 차려논 밥 자기꺼 인양 그냥 낼름 먹어 버린다.
그런데 그자리가 어느 자리인가.
나름 비호감의 달인 4명이 모여 황금어장의 간판프로그램으로 라디오스타를 키워 일구어낸 MC의 자리이다.
비어 있는 무한도전의 멤버의 자리를 아무나 쉽게 들어가지 못 하는 것처럼 라디오스타의 MC자리 또한 그 만한 자격 요건과 입담 그리고 언제든지 과감한 언사를 날릴 수 있고 받아 칠 수 있는 자질을 요하는 자리이다.
아직은 초짜인 가수 김종욱이 어울리 만한 자리가 아닌 것이다.
아무리 낙하산으로 그 자리에 내려 왔다고 하지만 분명 낙하 위치가 잘 못 된거 같다.
아마 라디오스타의 PD들이 더위를 먹었던지 아니면 라디오스타를 진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오해 하고 스케줄을 짠 매니저의 실수 인지도 모겠다.
여하튼 비호감이 되지도 못하고 깔끔한 꽃 미남의 타이틀을 가진 김종욱이 라디오스타의 MC 자리에 어울릴 만한 존재인지 과연 그자리가 그의 자리로 타당한지는 제작진 또한 변명은 해야 되지 않을까?
차라리 오랫만에 나온 Ref 성대현을 MC로 안쳐라. 나름 그의 입담과 무너지는 Ref 굴육에 웃겨 죽는 줄 알았다. 그리고 구피의 신동욱 입담과 그의 선전에 뒤지지 않으려 나름 노력해 되는 룰라의 고영욱 마져 라디오스타의 빅 히어로 등장했는데... 저기 한구석 앉아 왜로히 그들을 보며 연신 웃는 가수 김종욱이 안쓰럽기 까지 하다.
과연 김종욱이 이렇게 해서 과연 얻어 지는게 무엇일까? 노력하지 않고 올밴의 위치라도 올라 서 보려는 것일까? 아니면 안티들 팬들을 만들기 위한 지능적 플레이 인가?
일단 자신이 라디오스타의 MC라는 자리를 거머 쥐었으면 그에 합당한 거사를 치루어야 하지 않을까.
웃기지 못하 겟으면 마구잡이식 이야기도 괜찬다. 머 솔직히 김구라,신정환이 생각하고 말라는 거 봤나.
그때 그상황에 맞게 언변을 늘어 놓는다. 이게 키포인트다. 그냥 망가지는 이미지로 가는거다. 그래야만 김종욱 자신도 살고 라디오스타의 재미도 한층 더 한다.
그리고 자신이 진짜 없으면 MC자리를 다른 연예인에게 넘기고 과감히 떠나라. 웃기야 할 자리에서 웃기만 하는 역행하는 MC가 과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겠는가.
작가를 꼬시든 김구라를 꼬시든 여하튼 자신이 할 수 있는 온 갖 수단을 동원해서 아이템도 얻고 그날 애기를 말들을 미리 머리속으로 만들어 내는 센스 정도는 앞으로 보여야지 김종욱이 그 잘리를 계속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라디오스타의 제 5의 멤버가 된 가수 김종욱이 좀더 낳아 질거라 조금 기대하며 다음 주를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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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라디오스타
TV연예섹션
2008/08/03 0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