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결혼식 그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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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내에서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너무나 많은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권상우.손태영 커플이 드디어 2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정말 그동안 두 사람의 마음고생이 이만 저만 아니었을 텐데 그래도 사랑이라는 단어아래 자신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인 결혼식을 올린 이 스타 부부에게 일단은 행복이라는 축복을 선사하고 싶다.
하지만 결혼식 도중 눈물을 흘리며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찡하게 만든 권상우의 눈물이 자꾸 가슴을 후여 파는 것이 왜일까.
남자로서 한 여자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
그 것 만큼은 정말 누가 뭐라 해도 뜨겁게 불타오르는 정렬적인 사랑이고 나의 모든 것을 이 한 여자에게 주어도 아깝지 않은 듯 한 마음은 그녀가 원한다면 세상의 모든 것을 다가져다 주고 싶은 심정이다.
권상우 그는 정말 남자답고 사랑하는 법을 아는 사나이다.
국내에서 남자배우로서의 톱스타로 자리매김하며 일본과 아시아에서 한류스타로 군림하던 그가 어느 날 부련 듯 배우 손태영과의 결혼을 발표 했을 때 세간의 사람들은 믿기지가 않았다.
그 것은 그가 선택한 사랑의 동반자인 손태영이라는 배우에 대해 모두가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 적어도 권상우 만큼은 하지원급에 버금가는 톱스타 여자 연예인과의 결혼을 예상 할 터였다.
그러나 권의 사랑은 이제 그 논란을 넘어서 벌써 결혼이라는 종지부를 찍으며 이제 내가 이 여자를 절대적으로 사랑해 선택했으니 건들지 말아 달라는 결정타를 날린 것 같아 보인다.
그렇지만 그의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
결혼시장에서 남자의 뜨거운 눈물을 보았는가.
여자분들이 결혼식 도중 친정어머니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딸이 시집을 가는 것에 대한 정 많은 아쉬움을 달래는 모습은 예식장에서 여럿 보와 왔지만 남자가 스스로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처음 본 느낌이었다.
권의 마음은 그동안 억눌렀던 세간에 대해 자신이 사랑한 여인을 비난한 모든 것에 대한 아쉬움을 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는 어찌해서 내가 선택한 이 여자를 잘 알지도 모르면서 그렇게들 욕하고 헐뜯고 할 수 있겠느냐는 하소연을 늘어놓을 법도 하다.
하지만 그 눈물의 의미가 그 것을 말하는지 아니면 자신의 심정이 복잡하고 울컥해서 그랬는지 우리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단지 그가 결혼 전 사전 인터뷰에서 손태영이 약하고 순수한 마음 을 지닌 것에 반해 손태영에게 프로포즈를 했다고 말 한 것처럼 권의 마음도 약하고 순수해서 그러진 안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다면 지금은 결혼을 해 부부의 인연을 맺은 권-손 커플에 대해 그토록 팬들이 비난하고 아쉬워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그 것은 권의 아내이자 배우이며 세간의 한동안 많은 연애설로 스캔들을 터트렸던 손태영 때문 일 것이다.
만약 그녀가 정말 공인의 행동으로서 조금은 처신에 조심하고 공개적으로 그러한 스캔들이 터지거나 문제가 되는 일이 없도록 했었더라면 그녀도 아마 많은 팬들에게 축복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에 와서 그런 말을 해 보았자 아무런 의미도 없고 쓸 때 없는 짓인 것 같이 보이지만 결혼이라는 삶을 살아가는 동안 아무리 서로간의 절신한 사랑이 있어도 부부간의 의견 충돌이나 말다툼 등 부부싸움으로 이어졌을 때 남녀 간의 과거지사의 문제가 그 도마 위에 올라 돌이 킬 수 없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것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 많은 아니다. 서로가 깊은 배려 심과 이해,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사랑을 해가면 삶을 살아간다면 권-손 커플에게도 이러한 문제쯤은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딱히 따지고 보면 손태영이 배우라는 공인으로서 여럿 남성 스타들과 스캔들이 터진 것이 세간의 주목을 받아 문제가 된 것이지만 그녀를 그냥 평범한 여성이라는 존재로 놓고 보았을 때 여러 명의 남자를 사귀어보고 정말 자신과의 맞는 남자를 택해 결혼을 했다는 것이 요즘 세상에 전혀 문제를 되지는 않는다.
또한 이 시대에 수많은 남성과 여성들이 오직 순결하다고 장담을 할 수 없는 것이고 그리고 나이가 먹어 가는 동안 한두 명의 이성을 사귀어 보지 않은 사람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아무튼 권과 손의 결혼에 이제는 언론이고 네티즌들이고 더 이상 문제의 선을 긋는 행위는 없어야 될지도 모른다.
정말 그들이 사랑을 해서 결혼 한 것이라 말하고, 손태영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품고 있는 권상우의 마음이 절실히 느껴지는 한 우리가 어떻게 무어라 말 한들 더 이상 그 것은 의미 없는 메아리에 불과 하기 때문이다.
단지 남녀 간의 사이가 좀 더 시간을 두고 사귀어 보았다면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이제는 결혼이라는 결실이 맺어 졌기 때문에 권-손 커플에게 오로지 축복 많이 존재하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차후에 두 사람이 어느 연예인 부부 못지않게 행복하게 살며 그들의 2세와 함께 국민 앞에 당당히 서서 그러한 논란조차 없었더라는 것을 보여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앞으로 권상우에게 바라고 싶은 것은 자신이 선택한 여인을 어떠한 시련이 와도 절대로 아프게 하거나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다.
그것은 손태영이라는 배우도 한 여자이기에 마지막으로 선택한 남자의 품이 권상우이고 그에게 기대는 사랑 또한 어찌 보면 절실 하다고 할 수 있기에 결혼 후 만약에 좋지 않은 결과를 낳는다면 그 여인의 삶은 정말로 비참해 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이 권-손 커플에게 비난의 돌을 던지지 말고 네티즌들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둘의 행복을 빌어주는 여유정도는 가져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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