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스타 평정한 최여진 비난 정면돌파, 이래도 민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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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이 춤을 추지 않았다면 세상은 또 하나의 능력자를 몰라볼 뻔했습니다. 춤이면 춤, 몸매면 몸매 모든 것에서 완벽함을 드러낸 최여진은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더는 적수가 없는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최여진에 대한 시기와 질투가 때아닌 비난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난주에 불거진 민망 논란은 오히려 최여진의 열정과 춤을 무시하고 그저 최여진의 몸매에만 집중한 탓에 나온 비난이었고 댄스 스포츠를 제대로 알지 못한 사람들은 어이없는 비난이었지요.

최여진이 도를 넘은 의상을 입은 것도 아니고 그저 댄스 스포츠에서 누구나 입을 수 있는 그러한 의상을 입었을 뿐이었는데 그러한 의상을 가지고 비난을 하는 것은 정말 말이 안 돼는 부분이었지요. 이는 마치 수영장에 가서 왜 비키니 수영복 입고 돌아다니느냐며 손가락질하며 민망하다 욕하는 것과 똑같은 논리였으니까요. 또한, 방송인데 어느 정도 노출에 제한을 둬야 하지 않느냐는 말들이 많은데 도대체 댄스 스포츠를 알고나 말하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요구들이었지요.

그래서 최여진은 이번에도 당당하게 자신의 몸매를 부각시킨 최고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나와 보란 듯이 자이브 춤을 추며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 냈습니다. 오히려 지난주보다 더 파격적이고 완벽한 무대에 모두 넋을 잃을 정도로 시선을 확 사로잡는 최여진의 춤은 이미 프로의 경지에 도달해 있었지요. 그리고 이제는 파트너인 박지우가 최여진으로 인해 더 빛이 나는 반전 효과까지 나타나났는데 둘이서 하나가 되어 보여주는 자이브 춤은 활력이 넘치고 생동감의 진수를 보여줄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완벽한 춤을 추는 최여진을 모습을 보고 앞으로 누가 아마추어로 생각할지 궁금한데요. 이제는 배우보다 오히려 댄스 스포츠로 직업을 전향해도 될 만큼 최고의 실력자로 뛰어오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슈퍼모델 출신답게 완벽한 몸매는 최고의 춤을 선보이는데 엄청난 플러스 요인이 되었고 배우라는 직업 때문인지 춤도 연기를 하듯이 모두 하나하나 표정에 잘 담아내 흠잡을 곳이 전혀 없을 정도였지요.

최여진은 이번 무대를 마련하면서 '보는 사람도 흥겨워 소리도 지르시고 즐거워서 방방 뛰었으면 좋겠다'라는 작은 소망을 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이미 무대를 즐길 줄 아는 최여진은 스스로 춤을 추면서 행복을 느끼는 듯 보였는데 이런 넘치는 자신감은 다 어디서 오는지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제대로 대박이 터진 듯합니다. 이처럼 넝쿨째 굴러온 최여진은 정말 최고의 복덩어리가 된 듯한데요. 그나마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소녀시대 효연과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가 제대로 살아나만 준다며 최고의 빅뱅 대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든 이번 자이브 미션에서도 최여진은 곡목 'Mercy'에 맞춰 환상적인 무대로 안방을 초토화 시켰고, 또 한번 댄스 스포츠의 열풍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코믹하고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무대가 끝날 때 박지우가 최여진의 엉덩이를 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장면이었지요. 정말 이 장면은 과감한 장면이었는데 자칫 민망한 장면이 될 수도 있고 좋게 안 보일 수도 있는데 워낙 춤을 즐겁게 잘 추고 깔끔하게 마무리를 짓는 장면에서 보여진 모습이라 웃으면 볼 수 있었던 코믹한 모습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최여진은 이날도 1위를 하며 3주 연속 1위를 달렸습니다. 그래서 항상 잘하고 싶다고 말한 최여진은 그냥 최대한 즐길 수 있고 관객들 또한 자신의 무대를 즐기면서 보는 게 희망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최여진의 바람은 결코 이이고자 욕심을 내며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대를 즐기면서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춤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점수도 정말 높았지요. 항상 짠 점수를 주기로 유명한 알렉스 김이 무려 8점이나 줬고 김주원도 8점이나 당당히 최고점을 얻었으니까요. 그러나 1위가 있으면 탈락자가 있기 마련이었지요. 최은경팀이 이날 최종 탈락하며 마지막 무대가 되었는데 모두 열심히 했기에 마지막에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받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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