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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노조의 파업속에 감추어진 진실은?



연예인 노조의 파업 상황을 살펴보면
현재 연예인 노조가 KBS와는 탤런트 6%, 가수 15% 인상에 합의를 해놓고 같은 조건의 협상을 내세운 MBC와는 협상을 거부하고 있다. 이유인 즉슨 MBC가 돈을 더 벌기 떄문에 탤런트 8%, 가수 17% 출연료 인상은 해야 된다는 것이다.

물론 노조에 속한 연예인들이나 노조원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내세워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누가 비판 하겠습니까.

하지만 연예인 노조 관계자는 23일 “대의원 회의와 확대 간부회의를 열어 26일부터 MBC를 상대로 파업을 하기로 결정하고 오늘 쟁의 발생신고를 마쳤다”며 “파업 대상프로그램은 드라마 뿐만 아니라 MBC 프로그램 전체”라고 밝혔습니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민감한 시점에 연예인노조가 MBC에 선전 포고를 한 것이나 마찬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잠깐 연예인 노조의 이력를 살펴보면 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노조위원장으로 재임을 했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연예인들의 노조일에 이렇게 신경을 써야 할까?

아시다시피 현정부의 현안에 대해 현란한 비판과 객관적인 보도를 하고 있는 방송언론은  MBC가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상당히 정부의 눈에 가시 같은 존재이며 매일 같이 시사보도 프로그램을 인용해 정부의 아픈곳을 건드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당 프로그램을 정부에서 고발하고 법적인 조치를 취한다고 하여도 MBC에 통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MBC에도 약점이 있다. 그것은 MBC가 KBS1이나 YTN처럼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등으로만 이루어진 방송국이 아니라는 것이다.
주로 연예인들이 활동하여 드라마나 오락 프로그램 등으로 시청자들을 대면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나 오락프로그램 그리고 차후 방송될 분량들을 촬영을 계속 하여 방송준비를 해야 하는 MBC에서는 연예인 노조의  MBC 프로그램 전체에 대한 파업은 상당한 데미지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직접으로 광고수입의 타격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연예인 노조의 전면 파업으로 드라마나 인기 오락프로그램이 중단 될 경우 시청자들의 비난을 직격탄으로 맞아야  할 MBC는 상당한 딜레마에 빠지고 마는 것이다.

이처럼 정확한 증거는 없지만 이상하게 이렇게 시국이 요동치고 국민들의 정서가 안정되지 않은 상태 그리고 물가가 오르고 유가가 오르며 국내외 모든 정세가 불안한 이때에 그것도 국민의 사랑으로 먹고 사는 연예인 단체들이 파업을 하고 나선 다는 것은 그들의 권리가 아닌 다른 불순한 목적이 있지 않으냐는 것이다.

물론 모든 노조에 속한 모든 연예인들을 싸잡아 매도 하고 싶지도 않고 그들의 모든 의견이 노조의 의견과 일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지만 지금의 사태를 살펴 보면 MBC를 압박하기 위한 수단에 적합 하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여하튼 왜 KBS와 같은 동일 조건 마져 거부하고 무리한 요구를 내세우며 파국으로 치닫는 연예인 노조의 현 행태는 정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납득이 가질 않는 다는 것이다.

앞으로 다가오는 26일날 만약 연예인 노조가  MBC 프로그램 전체에 대해 파업을 병행 한다면 결단코 MBC에서 밀려 그들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았으면 한다.

잠시 프로그램등을 중단하더라고 아마 국민은 MBC 채널를 버리지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가 결코 진정한 언론은 모두의 가슴속에 살아 남아 숨쉬기에 망하지 않는 다는 진리를 보여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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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투의기사
TV연예섹션 2008/08/0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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