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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권만 기다리는 미녀들의 수다의 문제점은?



미녀들의 수다를 보게 되면 항상 답답함이 밀려온다.

이제 소재의 고갈도 있겠지만 너무 많은 미녀들이 출연하다보니 그들의 발언시간이 너무 짧고 내용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일단 소재의 예를 들어 보면 무슨 한국의 잘 못된 점을 지적하여 바꾸어 나가는 교양프로그램도 아닌데 자꾸 이상하게도 소재가 한국의 불편한 점이나 나쁜 점이 들어 나게끔 맞추어 진다는 것이다.

그렇게 미녀들이 모여서 수다를 떨 주제가 부족한 건지. 아니면 제작진의 한계인지 너무 뻔 한 소재들로 인해 식상함이 밀려온다.

그리고 16명이나 달하는 미녀들이 출연하다보니 주변이 산만하고 집중이 안 되게 된다. 또한 긴 시간 동안 녹화를 하지만 방송을 내 볼 때는 불과 1시간이라 편집을 한티가 너무 나고 한 시간 내내 방송에서 몇 마디도 못하고 가는 미녀가 다반수이다.

그렇다면 제작진은 조금 내용을 재미있게 하고 알차게 하기위해서 미녀들의 숫자를 좀 줄여 볼 는 없나.계속 새로운 미녀만 추가하여 그 미녀에게 방송의 10분이 넘는 시간을 전부 할애하는 것보다 기존의 미녀들을 더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내용 있게 꾸며 갈 수 없냐는 것이다.

방송을 보다 보면 내내 그 작은 의자에 앉자 발언권이 오기만을 초초하게 기다리는 미녀들의 얼굴이 안쓰럽기 짝이 없다.
그리고 발언권이 매일 같은 사람에 가서 그런 건지 편집을 그리 해서인지 수다를 떠는 미녀는 극히 5~6명으로 제한적이다.

주제를 주고 한차례씩 내려가는 발언 빼고는 주로 카메라가 비추어지는 미녀들은 소수에 불과 하다는 것이다.그리고 미녀들의 숫자를 떠나서 왜 한 시간 내내 별다른 반응이 없는 게스트들은 이리 많이 초대하는지 모르겠다.

주로 답변을 하는 연예인들 빼고 뒤에 답답하게 많이 모여 공간을 채운 채 힘든 표정으로 안자 방송을 임하는 게스트들이 그냥 프로그램의 병풍처럼 느껴진다.

그들이 있는 존재감이 너무 약해 도대체 왜 방송에 나와 저러고 있는 건지 모를 정도이다.그들이 엑스트라나 돈 주고 들인 방청객도 아닌데 초대를 해서 자리를 마련했으면 연예인들과 미녀들만 서로 주고받는 대화가 아니라 그들에게도 발언의 기회를 주어야 되지 않느냐는 것이다.

만약에 시간적 제한으로 그럴 수가 없다면 아예 연예인들만 출연시키고 나머지는 그냥 방청객으로 채워 박수라도 치게 하고 웃게라도 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

미수다로 인해 수많은 외국인 스타가 배출 되었고 그로인해 시청자들도 재미있게 본 건 사실이다. 하지만 세월이 흘렀으면 이제 프로그램에도 변화를 주어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예쁜 미녀들만 나와 카메라 테스트를 받는 것도 아니라면 서투른 한국말로 진행의 흐름을 깨는 미녀들은 과감히 빼고 한국어를 어느 정도 이해하는 미녀들로 채워 토크를 벌여 나가는 게 더 좋은 방향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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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투의기사
TV연예섹션 2008/08/0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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