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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기에 두려운 빅뱅실험 꼭 해야 하나



스위스에서 벌어지는 빅뱅실험에 일단 두려움이 앞선다.
이 실험에 대해 잘 알지 못 하는 일반인이고 전문가가 아니기에 정확한 내용은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일단의 결과가 미니빅뱅을 만들어 내는 것이기에 걱정부터 앞서는 것이다.

말 그대로 대폭발을 인위적으로 재현시켜 미니 블랙홀을 탄생 시키겠다는 말인데 그게 정말 가능하다면 블랙홀이 생성 되었을 때 생각 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블랙홀이 없어지지 않고 지구의 에너지를 빨아들이며 계속 존재하며 퍼져 나가면 이 사태를 어떻게 막아야 할지부터 걱정이 앞선다.

이 빅뱅실험에 지식이 있는 분들도 그럴 수도 있고 안 그럴 수도 있다는 의견이 많은데 일반인들이 보았을 때는 너무 불안하다. 더욱이 혹시 모를 사태로 지구에 미칠 수 있는 큰 실험인데 왜  자기들 마음대로 지구의 인류를 볼모 삼아 이러한 실험 하는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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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설레발치며 걱정하는 것 같지만 일단은 그래도 블랙홀이라는 게 애들 장난이 아니기에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불안 한 것이다.

다행이 이번에는 두 양성자 빔이 각각 시간차를 두고 따로 쏘아지게 된다고 하는데 난 이게 실패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만약 성공이 되면 연말에 두 양성자 빔이 동시에 쏘아져 본격적인 충돌 실험이 실시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실험 방송이 한국 시간으로 오후 4시부터 'http://webcast.cern.ch'에서 중계할 예정이며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http://webcast.cern.ch/index.html)와 플래시 플레이어 방식(http://webcast.cern.ch/index2.html)으로 시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일단 지켜보며 그 결과를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제발 난 이러한 실험은 싫다.
이 실험을 통해 힉스입자를 발견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인간이 과연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로 뒤덮인 우주의 비밀을 밝혀 낼 수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든다.

그리고 독일 오토 로슬러 화학박사 등 일부 과학자들은 빅뱅 재현 실험 과정에서 생긴 인공 블랙홀이 지구를 빨아들일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번 실험에 반대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반대가 나오는데 과연 우린 지켜보고 있어야만 하는 걸까

도대체 저들에게 저러한 권한을 쥐어준게 누구인지 알고 싶다. 제발 실패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블랙홀이란 -위키백과 출처

블랙홀(black hole)은 중력장이 너무나 커서 사상의 지평선을 지나면 어느 것도 빠져나올 수 없게 되는 공간의 영역을 말한다.
블랙홀의 명칭은, 전자기 복사(즉, 빛)조차도 빠져나올 수 없어서, 내부를 볼 수 없게 한다는 사실에서 유래되었다. 어쨌거나, 블랙홀은 사상의 지평선 바깥쪽의 물체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면 검출이 가능하다. 주위를 회전하는 별로부터 기체를 끌어들이는 경우는 그 한 예이다. 기체는 안쪽으로 나선을 그리며, 그 과정에서 매우 높은 온도로 가열되어 많은 양의 복사에너지를 방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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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이 너무 강해 빛 조차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물체에 대한 생각은 18세기에 제안되었고,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1916년)에서 묘사된다. 이 이론은, 충분히 큰 질량이 충분히 작은 영역의 공간에 존재한다면, 모든 공간의 경로는 공간의 중심을 향하여 안쪽으로 휘어져, 모든 물체와 복사를 안쪽으로 떨어지게 된다고 예측하였다.
일반 상대성 이론은 블랙홀을 텅빈 공간이며, 그 중심에 특이점, 외부 경계에는 사상의 지평선이 있다고 묘사하였는데, 양자 역학이 고려되면 이러한 묘사는 바뀌게 된다. 스티븐 호킹등 현대 이론물리학자들의 견해에 따르면 사건의 지평선 표면에서도 에너지가 외부로 복사(Radiation)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을 호킹 복사라고 한다.[4][5][6]
블랙홀의 표면은 통칭 사건의 지평선(Event Horizon)이라 불린다. 외부에서는 물질이나 빛이 자유롭게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지만, 내부에서는 빛조차도 밖으로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특이점으로부터 사건의 지평선까지의 거리, 즉 블랙홀의 크기는 일반 상대성이론으로부터 블랙홀의 존재를 처음으로 끌어 낸 천체물리학자 슈바르츠쉴트의 이름을 따서 슈바르츠쉴트 반지름이라고 명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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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섹션 2008/09/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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