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을 향한 마녀사냥식 비난 그만둬라
사람이 살다가 보면 뜻 하지 않는 일로 정신없이 자신도 모르게 행동하는 일이 있다.
그리고 인간이기에 어디서건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고 누구나 한번쯤은 남에게 누가 되는 일로 곤란을 격은 일도 있을 것이다.
1.고인의 죽음 앞에 낸시랭을 더 이상 이슈화 시키지 말라
고인의 죽음 앞에 무엇이 옳고 그름을 떠나 그 상황으로 인한 다른 사람의 행동이 이슈화 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어떻게 보면 이번 낸시랭의 논란이 너무 지나치게 부각이 되다 보면 고인의 죽음은 내 팽겨진 채 오직 이슈 속에 낸시랭만 존재하고 고인의 슬픔 현실은 뒤로 밀려나기 때문이다.
낸시랭의 옷차림의 조건을 떠나 우리가 한사람의 행동에 대해 비판 한다는 것은 그 만큼의 합당한 이유가 성립 되어야 하지만 단순 사실로 보았을 때는 낸시랭 조문 방문에 너무나 지나친 언론 주목 그리고 그걸 받아들이는 네티즌들의 과잉성 논란이 오히려 더 고인의 죽음 앞에 좋지 않은 결과를 낳는 듯하다.
고인을 향한 유가족이나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과연 낸시랭의 논란을 가지고 이용 되는 고인의 죽음이 자꾸 거론 되는 것을 좋아 할지 한번쯤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오히려 그들의 아픔을 더욱더 가중 시키는 논란은 더 이상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
2. 낸시랭의 옷차림은 관습에 어긋난 미숙한 행동인가.
일단 낸시랭이 다른 연예인들처럼 고인과의 친분으로 장례식장에 급하게 참가 하게 된 것은 우리가 언론 보도를 통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조문 모습이 카메라에 담기면서 각종 언론에 실시간으로 급파되었고 그녀의 옷차림이 네티즌들에 시선에 거슬리면서 논란이 시작 되었다.
거기에 명찰을 단 그녀의 모습은 더욱더 비난의 대상이 가까운 상황 설정으로 만들어 버렸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순식간에 벌어져 급속도로 사건이 크게 벌어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이러한 옷차림과 명찰에 대한 논란으로 기사 정정 보도나 낸시랭 측의 입장 표명이 있었으나 네티즌들은 오히려 더욱더 그녀의 미숙한 행동에 대해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녀의 입장을 잠시 들어 보면 오전에 120다산 콜센터 1주년 기념행사에 참여 했다가 고인의 소식을 듣고 급하게 경황도 없이 그 복장 그대로 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복장에 대해 낸시랭 본인이 직접 불쾌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고인으로 인해 정말 마음이 아프다며 입장 표명까지 한 상태이다.
하지만 이러한 변명도 그녀의 논란 앞에 아무런 효과도 나타내질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그녀의 모습이 사진에 찍였을 당시를 살펴 보면 옷과 명찰을 떠나 침울한 표정과 많이 놀란 표정 그리고 슬픔이 담겨 있었던 표정을 보면 정말 낸시랭의 옷차림은 어찌 보면 의도 적인 포퍼몬스라기 보다는 일순간의 실수라고 받게 볼 수가 업지 않을까 한다.
아마도 낸시랭은 명찰을 떼지 못할 정도로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였거나 자신이 친분이 있던 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 충격을 심하게 받지 않았나 싶다.
솔직히 말해 가까운 사람이 죽게 되면 누구나 입던 옷 복장 그대로 현장으로 달려오기 마련이고 누가 그 순간에 내 옷 어때 하고 물어 보는 여유가 있을 수 있을까.
그리고 꼭 문상을 할 때 옷차림에 대해 지켜야 할 것도 있지만 딱히 이것이 답이라는 것은 존재 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보통 상주에 대한 예로 무채색이나 검정색 같은 차분한 복장을 입고 조문을 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어린이도 알 당연한 상식이라는 것은 안다.
그러나 낸시랭의 마음을 보지 못하고 그녀의 진솔함을 다 알지 못한 상태해서 단지 평상복 차림으로 급하게 온 그녀를 향해 지나친 비난을 퍼붓는 건 어찌 보면 그녀에게 심한 상처를 줄 수도 있는 노릇이다.
그렇게 까지 급했느냐, 시간적 여유도 있는데 길가다가 검은 재킷이나 옷 하나라도 구비 하지 못했냐는 비난도 앞서는데 이것 또한 비난의 관점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어찌보면 낸시랭과 고인과의 친분도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오직 자시만의 입장에서 그러한 시선을 바라보는 자체가 미숙한 태도라고 받게 볼 수 없지 않을까.
하지만 낸시랭도 그러한 사정이 있었다고 하나 잘 못은 잘 못이라고 할 수 박에 없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이미 그녀가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고 그러한 해동에 대해 입장을 표명한 만큼 더 이상 그냥을 향한 끝없는 마녀사냥식 비판은 이제 자제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3.연예인 일에 너무나 지나친 자신의 입장 표현은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우리가 알다시피 지금도 지적을 받고 있지만 고인의 죽음에 관한 것 중에 정선희씨의 촛불관련 발언이 많이 증폭 되고 있는 이유가 바로 그 당시 한마디의 실수로 모든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아 이와 같은 사태의 한 가지 원인이 되지 않았냐 하는 것이다.
일단 정선희와 고인이 부부관계라는 점에서 네티즌들의 심한 질타와 비난은 당연히 고스란히 두 부부에게 가해졌을 것이다. 그렇기에 어찌 보면 네티즌들 또한 그러한 비난 앞에 자유로울 수 없다.
우리가 한치 앞을 알 수 없듯이 연예계의 연예인들의 속사정을 일일이 알 수 가 없다.
그러기에 단지 언론에 보도 되고 간간히 흘러나오는 사건이나 소식을 통해 그것을 간접적으로 보고 판단 할 뿐이지 직접적인 연관을 가지고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는 게 아니기 때문에 너무 주관적인 시선으로 그 들의 잘 못해 대해 몰아 부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는 것이다.
누구에게 잘 못이 있기 전에 서로간의 입장이 있는 것이다.
수많은 안티 팬들과 악성 댓글 속에 많은 연예인들이 상처를 받는 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물론 그 들이 연예인의 신분을 택한 이상 언론과 대중 앞에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도가 지나친 언어폭력은 이제 자제를 해야 되지 않을까.
이번 낸시랭의 논란도 어찌 보면 미래의 낸시랭의 모습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고 그녀가 이번에 수많은 네티즌들의 비난으로 인해 사회적 박탈감과 자신이 존재감에 대해 심한 우울증에 빠질 수 도 있다.
왜냐하면 그런 마음은 본인 당사자가 아니 곳은 모르기 때문이다.
꼭 한 연예인이 죽음을 택해야지만 그의 아픔을 알아주는 척 하는 행동은 더 모질다고 생각한다.
낸시랭과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해 보면 그 답이 나온다. 나를 향해 수백 수천만 명이 단 한 번의 실수에 욕을 하고 폭언으로 자신을 질타한다고 생각을 한번쯤 가져 본다면 말이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와 심적 압박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연예인은 완벽한 사람도 초인도 아니다. 단지 그들의 신분이 연예인 라는 거지 우리의 옆에서 같이 살아가며 숨 쉬는 나약한 인간과 마찬 가지라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낸시랭의 잘 못을 지적해 주는 것은 당연한 거지만 우리가 그녀의 마음까지 비난하며 일삼는 것은 옳지 않다.
그리고 하나의 잘 못을 가지고 그 사람의 모든 행동과 인격체를 무시하는 것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
항상 일에 있어서 과정은 중요지 않고 단지 조문에 가서 나온 그녀의 옷차림에 대한 결과만을 가지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사회적 편견이 이제는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
이제 네티즌 스스로가 비난에 대한 정당성과 논리적인 반박은 지향하되 그 것이 도가 지나치다 싶을 때는 스스로 자제하는 올바른 에티켓이 필요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