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 비밀 결혼식은 사생활 지키기? 신분상승의 탈 출구


우리가 TV를 시청하고 영화나 음악을 접하면서 수많은 스타는 탄생한다.
그리고 그러한 스타는 스타 스스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팬과 그리고 그를 응원하는 모든 사람들의 바람으로 만들어 진다.

하지만 스타는 팬과 그리고 자신을 바라보았던 모든 이들을 대접을 하지 않는다.
결국 높은 자리에 올라서면 아래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시 바닦으로 떨어졌을때 자신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 인가를 알게 된다.

요즘 국내에서 알아 준다는 톱스타들은 전부 비밀리에 결혼을 한다.
최근에 결혼한 송일국이나 강수정 그리고 전도연. 김희선의 경우를 보더라도 마치 스타들은 모두 비밀리에 결혼 하는게 당연하게 유행처럼 퍼져 있는 듯 하다.

그들은 그렇다면 왜 대한민국의 스타이며 팬들에게 사랑받는 존재이면서 마치 죄를 지은듯 조용히 숨어서 비밀리에 결혼을 치루는 걸까.

일생에서 결혼이라는 중대 행사가 그렇게 부끄럽고 남에게 보여줘서는 안될 그런 일인지 그들은 계속 숨기고 또 숨기고 있다. 나중에 이혼 하기 편하기 위해서 남모르게 결혼을 올려 보는 것도 아닐 텐데 말이다.

아무리 자신의 사생활 보호차원이라는 변명을 늘어 놓아둬 도대체 이런 행동은 납득이 가질 않는다.
그들은 멀 그리 숨기고 싶은 걸까?
호화 결혼식을 한다며 팬들이 질책을 할까봐 그런 것 일까?
아니면 자신들의 신분의 격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어중이 떠중이 몰려들까봐 그런 것 일까?

그들은 개인이기전에 대한민국의 팬들이 주는 녹을 먹고 사는 공인이다. 팬들이 그들을 좋아 하지 않으면 그들은 어느 것 하나도 갖지 못하는 나약한 존재이다.
그런 그들이 왜 팬들에게 가장 화려하게 보여줘야 할 이벤트를 그리 아끼는 것일까.
어차피 언론에 알려지고 몰래라도 촬영해 보도가 나갈 것을 마치 국빈 결혼식인냥 철통 보안속에 실랑이를 벌여가며 그렇게 막고 나서는지 알 수가 없다.

강수정의 이번 결혼식이 초호와 결혼식이라고 팬들에게 비난을 받은 것이 어찌보면 비밀리에 했기에 더 큰 이슈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차라리 욕먹을 거면 여행수지 적자로 경제가 흔들리는데 국내에 들어와서라도 하지 해외에서 돈 펑펑 써가며 지인들 비행기 값까지 주어가며 결혼식을 올려야 했을까.

어찌보면 이들의 이러한 결혼 풍토가 오히려 계층간의 선을 긋은 행동 일수도 있다.
스타라는 자리가 돈과 명예를 안겨주는 것이라면 결혼이라는게 그들에게 필요한 또하나의 신분상승 코스일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감추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연예인이라는게 무슨 대단한 벼슬 자리도 아니고 단지 그들의 직함에 불과 할 뿐인데 스타들에게는 그게 그리 커보이는 자리인가 보다.
자신이 톱스타이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배우라면 왜 떳떳히 공개하고 결혼을 못하는지 정말 미스테리한 스타들의 정신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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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투의기사
TV연예섹션 2008/08/0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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