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세가지 실수" 월드스타로의 걸림돌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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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비를 키워내다-
비를 말하기에 앞서 박진영을 먼저 말하자 않을 수 없다.
1994년 가수로 데뷔해 한국 가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박진영이 있었다.
그의 노래는 빅 히트를 쳤으며 개성시대라 불리 울 만큼 그의 독특한 매력과 춤 그리고 노래는 유행처럼 번졌다.
그리고 박진영이 가수로 길을 잠시 중단하고 프로듀서로서 변신 하면서 한국의 또 다른 가요계의 스타 GOD,박지윤, 그리고 비가 탄생 하게 되었다.
그리고 박진영은 세계로 그 발길을 돌리면서 2000년부터 프로듀서로 정식으로 미국음반 시장에 진출하며 유명한 헐리웃 스타 윌 스미스의 곡을 작곡해 주는 등 그의 인생의 역대 변환을 맞는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스타 비에게 그의 역량을 쏟아 붙는다.
국내에서 어느 정도 인기를 구가 하고 있던 비는 차츰 빅 스타로써의 자리 매김을 하며 서서히 해외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며 월드스타로 출발 하기위한 스타트를 끗는다.
이후 비는 2006년 이후 최고 권위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물’에 2년 연속 선정 되는 등 화려한 포스팅을 받으며 아시아권에서 빅 히트와 함께 월드스타라는 타이틀이 붙으며 그의 인생에 큰 변화를 맞는다.
그리고 비는 비의 3집 'It's Raining'이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3집 음반으로 총 92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월드스타임을 증명하게 된다.
그리고 비는 자신을 사랑해준 아시아 팬들을 위해 '레이니 데이' 아시아권 투어에 나서 총 13만 명의 해외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우며 모든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이후 그의 인기는 폭풍처럼 밀려 왔고 박진영이라는 든든한 후원자의 뒷받침 속에 자신의 끼와 기량 그리고 능력을 혼심을 다해 보여 주며 자신이 왜 비인가를 정확히 보여주었다.
또한 미국 공연에서 5500명이 가득 찬 메디슨 스퀘어가든 시어터 공연에서 약 2시간30분 동안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며 '세계적인 스타'로서 우뚝 선다.
그러나 박진영이 직접 지적 했을 정도로 비에게 있어 가장 약한 점은 바로 월드 스타로 급부상하기 위해 필수적인 언어 영어의 필요성이었다.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비의 공연을 지켜본 관객은 약 70%가 아시아계 미국인이었고 나머지 30%는 미국 현지인 정도로 그의 월드스타로서의 자리에는 아직 부족함이 많았다.
박진영은 비가 진짜 월드 스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영어는 정말 잘하고 또 잘해야 된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미국 여자들은 아시아계 남자들을 섹시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그러나 박진영은 박찬호가 이러한 아시아인의 선입견을 바꾸어 놓았다고 한다. 그래서 비가 영어만 되면 당장이라도 금발 미녀들이 비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호헌 장담을 하였다.
그리고 다시 나선 월드투어에서 도쿄돔 1회 콘서트에 4만3천명 관객동원을 동원 할 정도 그의 인기는 또 한번 큰 회오리바람을 몰아친다.
하지만 월드 투어중 아시아 공연을 마친 비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한다.
바로 소속사 JYP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다시 재계약을 앞둔 것이다. 과연 비기 자신을 키워준 JYP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다른 기획사를 택할지에 세간의 관심은 쏠렸다.
그 시기 무릎팍 도사에 출연 했던 박진영의 속내는 복잡 한 듯 보였다. 말로는 덤덤히 비가 원하는 데로 할 것이라 했지만 그의 말 속에 이미 비는 무언가를 다짐하고 있는 듯 보였다.
1.박진영과 결별 후 좌절과 시련을 맛보다.
비에게는 이시기가 가장 힘든 시기였을지 모른다. 하와이공연이 돌발 사태로 최소 되고 LA 공연마저 공연 1시간30분을 남겨두고 눈물을 머금고 중단해야 하는 그의 일대 절명의 큰 좌절이 맛 본다.
공연 주관사이자 월드 투어기획사인 스타엠의 준비처리 미숙과 과실 그리고 현지 공연준비 업체의 불성실한 준비가 가장 큰 원인 이였지만 무엇보다도 박진영과의 결별 시점에서 이러한 사고가 터진 것에 대해 국내 팬들은 우려를 나았다.
그리고 그 시기에 박진영은 JYP USA 미국 지사를 세우며 아시아팝스타들을 만들어 내겠다는 야심차 포부를 밝히며 각자의 길로 올인을 하고 만다.
국내 팬들은 무엇보다도 비가 조금 더 신중하고 아무리 박진영의 그늘 밑이 답답해 보였을 지라도 그의 뒷받침 아래 더욱더 세계로 커나가 월드 스타의 안정권에 접어들고 나서 박진영과의 결별 수순을 밞았어도 늦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두 스타의 자존심일까, 아니면 둘만이 아는 또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갖으며 그 둘의 팬들과 그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끝내 둘은 결별해 정말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2.국내에서 월드스타임을 실력으로 증명하지 못하다.
비가 어떠한 기획사도 선택하지 않고 직접 엔터테인먼트사를 차리며 홀로 서기에 나섬으로써 그의 빛은 다시 조금씩 살아나는 듯 싶었다.
그러나 그의 가장 큰 걸림돌은 월드스타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한 해외에 있지 않았다.
바로 국내의 수많은 네티즌들이 그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헐리웃 영화 스피드레이서를 찍는 등 그의 경력은 정말 화려하고 멋져 보였지만 국내에서는 그의 그러한 인기를 모두 거품으로 취급해 버렸다.
박진영이 그와 결별 후 모 남성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말한 것처럼 원더걸스의 경우 음반, 음원 수익이 모든 수익의 절반인데 반해 비의 음반, 음원 수익은 모든 수익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그가 국내에서는 큰 인기와 화제를 몰고 다졌지만 정작 실속은 없었다는 말로 비를 깎아 내린 듯 한 발언을 하였다.
박진영은 또한 원더걸스와 빗대어 비는 광고 단가가 비싸기는 하지만 히트 친 음악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며 비는 음악으로 돈 벌 생각을 안 하고 만들었고 비라는 인물이 멋있게 보일 수 있도록 만 음악을 만든 것 뿐 이라며 비에 대한 자신의 견해가 어떤 것이였는 가를 밝혔다.
그리고 이러한 박진영의 발언 이후 국내 네티즌들은 더욱더 비에 대한 신임이 떨어지며 그의 음반이 정말로 국내에서 히트를 치지 못했다는 것을 점을 부각 시키며 그를 안티와 해갔다.
정작 국내의 네티즌들이 무엇이 비에 대해 그렇게 안 좋은 감정이 섞여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박진영과의 결별이 좋지 않게 받아들인 점과 비록 동남아시아에서는 히트를 쳤을지 몰라도 국내에서 대박인 히트곡이 마땅히 없어 월드스타로 불리는 비에게 너무 과분하다는 처사를 내린 것이다.
이제 비는 정말 국내에서 자신이 왜 월드 스타라고 불리는 지를 증명해야 될 때이다. 그렇지 않고 그가 국내의 무대를 소홀이 하고 오로지 해외에 올인 한다면 그는 어느 곳에서도 한국 네티즌들의 집중된 비난을 피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제는 대중적인 음악을 선보일 때다. 한국의 대중들은 멋진 음악 예술적 가치의 음악을 쫒지 않는다. 가요의 히트곡들이 모두 그렇듯 대중이 이해하고 쉽게 부르고 따라 할 수 있는 멜로디이야 사랑을 받는다.
비는 대중적인 무안한 신뢰를 받는 서태지가 아니기에 더 이상 한국에서 그의 비난을 잠재우자면 오로지 자시의 노래와 춤 능력으로 팬들에게 왜 비가 월드 스타인지를 보야 주어야 할 것이다.
3.너무나 성급했던 올림픽 폐막식 공연 아쉬움을 많이 남기다.
비는 진정 국내에서는 빛을 받을 수 없는 인물인 걸까. 그의 하나하나의 행동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쓰나미 처럼 밀려와 춤을 춘다.
얼마 전 2008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이 중국에서 벌어졌다. 그리고 비가 그 자리에 참석하여 올림픽 공식 주제가를 부르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참가하여 전 세계의 축제인 올림픽의 주제가를 그는 중국어로 불렀다. 그리고 비는 국내의 네티즌들에게 끔찍한 비난의 화살을 맞게 된다.
이번 비의 올림픽 폐막식 공연이 비에게 좋은 기회였고 한국의 스타가 그 자리에 나와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것에 자부심을 가질 만한 빅뉴스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론의 방향은 정 반대로 흘러갔다.
올림픽 내내 안 좋은 감정으로 치달은 중국인들과의 설전과 미디어의 중국에 대한 비판적 악순환 보도 그리고 거기에 피해를 보며 경기를 치러야 했던 한국선수들의 어려움 이 모든 것들이 한곳에 모여 언제 "꽝" 하고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이 되어 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도화선에 마지막 불씨를 붙인 건 폐막식에 소개 된 중국의 영상화면 이였다. 세계의 빛이 중국으로 모이는 화면에 한국에서 날아가는 빛은 단 한개도 있지 않았다. 그러나 일본에서 무려 3개가 날아가 중국에 다다르는 장면을 연출했다. 더욱이 이러한 사소한 것을 떠나 한국인들을 더욱더 분노하게 했던 건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영상화면에 동해가 일본해로 커다랗게 표기되어 방송이 된 것이었다.
일순간 한국의 네티즌들은 폭발했다. 그리고 그 다음 중국의 소수민족의 복장을 입은 무용단이 등장하고 한복을 입을 조선족 여인이 지나가며 비가 무대에 올라 중국 베이징 올림픽 공식 주제가를 중화권의 유명 가수들과 나란히 어깨를 하고 중국어로 노래를 불렀다.
적말 기막힌 타이밍 이였다. 더욱이 비의 얼굴은 얼마 못 비치고 화면에 사라졌다.
그 후 중국에 대한 반중감정이 순식간에 비의 앞에서 폭탄이 되어 터져 버렸다. 그리고 비를 중국의 가수로 치부하는 등 그에 대한 공격적인 네티즌들의 설전이 일어났다.
전 세계인이 보는 방송에 한국에서 월드 스타로 불리는 비가 마치 아시아의 화합이라는 주제아래 중국의 가수처럼 소개되어 한국의 명예를 실추 시키며 속국의 이미지를 심어 주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가 어떻게 한국 가수의 대표이며 무엇을 바라고 그 자리에 섰는지 왜 아시아의 화합이라고 주제아래 정직 일본의 가수나 다른 나라의 유명 가수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오로지 중화권의 가수들로 도배된 자리에 설 수 있었는지를 비난하고 나선 것이다.
그러나 정작 비 본인은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아마도 폐막식 공연에 대해 자부심을 갖았을 터라 씁쓸한 입맛이 나도는 터였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확인되지 않고 확대 해석되며 비에게 비난을 화살을 돌리게 전에 집고 넘어 가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이번 폐막식 공연에 어떻게 해서 비가 참석하게 되었는지를 말이다.
비는 한국에서는 월드 스타로 인정을 안 해 주지만 동남 아시아권이나 일본, 미국 등에서는 그를 월드 스타로 인정을 해준다.
그렇기에 그를 초정 한다는 것은 수많은 아시아의 팬들은 물론 그를 좋아 하는 이들에게 어찌 보면 하나의 팬 서비스와 같고 중국의 입장에서 그러한 톱스타를 불러 노래와 공연을 폐막식에 활용함으로써 더욱더 멋진 자리를 마련하려는 의도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만약에 불순 의도로 중국에 비를 초정했다면 비를 비난 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나쁜 태도에 비난을 퍼부어야 된 다는 것이다.
하지만 보도 자료에 의하면 중국의 그러한 의도도 과대 해석에 비롯된 염려와 잘 못 된 루머에서 시작되어 그 끝을 알 수 없이 퍼져 나간 듯하다.
결과야 어찌 되었건 비가 초정은 이미 1년 전에 장예모 감독의 의해 초정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올해 초 정식적으로 출연을 타진하고 폐막식에 나왔다는 것이다.
또한 폐막식에서 아시아의 화합이라는 주제로 공연이 펼쳐지기 전에 실제로는 비와 미국 가수와의 공연이 준비 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주제가 아시아의 화합으로 바뀌면서 중화권 가수들과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바뀌었고 일본의 작곡가가 작곡한 곡에 비는 중화권 가수들과 함께 올림픽 테마송을 부르게 된 것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비는 이번 올림픽 폐막식 공연으로 국내의 네티즌들에게 있어 최악의 필름이자 수치의 순간이 되어 버린 것 많은 사실이다. 아무리 미리 섭외와 계획이 잡혔던 일이 이었지만 비는 이 성급한 결정으로 자신과 자신에 대한 국내 팬들에게 또 하나의 상처를 남겼다. 그리고 그는 언제나 똑같은 희생자의 입장이다.
비가 한국인으로써 월드 스타라는 자리와 폐막식 공연이라는 기회를 얻기 위해 자존심마저 팽개쳐 버린 그러한 인물이 이라고 믿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확대 해석 되어 생산된 잘 못 된 정보들을 다 태어 버리고 싶기도 하다.
국가와 국가 간의 일에 어느 하나가 희생을 치러야 한다면 왜 한국인들은 자신의 한국인에게 그 화살을 돌리는 것일까. 만약에 정작 중국이 동북공정이라는 타이틀 아래 비를 이용하려 했다면 한국의 네티즌들은 중국이라는 나라에 그 화살을 날렸어야 했다.
이제 다시 가수라는 본연의 무대로 돌아와 박진영과 결별 후 첫 단독으로 내는 정규 5집 앨범 발매를 비는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이 앨범 발표와 국내 방송에 갖는 스페셜 무대마저 국내의 네티즌들은 비난을 퍼붓고 있다.
하지만 그걸 기억하라. 한국인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여 세계의 팬들 마져 그를 인정하지 않는 단 것은 아니다르는 것을 말이다. 자국의 가수가 세계에서 월드 스타로 불리며 그 인기를 구가 하고 있다면 그걸 인정 해주는 여유정도는 보여 주어야 한다.
그리고 아무리 자국에서 큰 인기를 얻지 않고 거품논란이 일고 있다 하여도 전 세계의 사람들 마저 한국인과 똑같은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자국의 우월주의와 문화적 우물 안 개구리의 틀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전 세계의 문화가 공존하고 하나가 되어 가는 마당에 한국에서 인정되는 것만이 옳다는 태도는 버렸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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