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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매력 발산 최강희는 "패셔니스타"



드라마면 드라마 ,영화면 영화, CF면 CF 등 어느 한곳에서도 빠지지 않는 그녀의 매력은 마치 4차원 속에 존재하는 듯 한 엉뚱하면서도 순수함을 간직한 소녀처럼 보인다.

그리고 때론 섹시하게, 때론 단정하게, 때론 발랄하게 변하는 그녀의 변신은 항상 이 시대의 트렌드 처럼 느껴진다.

그녀의 가장 엉뚱함은 전지연도 울고 갈 류 CF의 "돈다"에서 잘 표현 된다. 정말 이 CF 한편을 보고 있노라면 쇼킹한 그녀의 매력에서 푹 빠져 버리는 듯 하다.

그런 그녀가 갑자기 패션의 트렌드로 갑자기 급부상한 건 얼마 전 종용된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보여준 그녀의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 때문이다.
언 듯 어울리지 않을 듯하면서도 촌스러울 것 같은 스타일들의 옷들이 그녀에게만 가면 가장매력적인 옷들로 탈바꿈 한다.

그녀는 바로 스타일리스트 보다 뛰어난 패셔니스타이다.
그렇다면 그녀가 비싼 옷과  유명 디자이너의 옷을 입어서 왠지 모르게 평범한 그녀가 독보 이는 걸까?
그건 전혀 아니다. 그녀의 스타일에서 그녀다움이 뚝뚝 묻어 나옴을 알 수 있듯이 그녀는 20~30대의 젊은 여성들이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패션을 추구한다.

그리고 그녀의 의상과 어울려지는 헤어스타일과 액세서리는 더욱더 그녀의 패션을 돋보이게 한다.

이미 전문가에게 마저 추천했다는 그녀의 안목은 드라마 촬영에서 보여주었던 그녀만의 스타일은 패션의 선두 주자이다. 그래서 그녀의 안목을 한번 들추어 보았다.

1.첫 번째 최강희의 스타일은 편안함이다.

어디서나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을 입는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편안함 마저 든다.
그래서 그녀에게서 보여지는 스타일은 눈에 거슬리지도 거추장스럽지도 사치스러움도 전혀 느껴지질 않는다.
또한 일상적인 그녀만의 스타일에서는 억지스러운 꾸밈 보다는 가장 자연스럽고 잘 어울리는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 추구하기에 그녀의 의상은 바라보는 이를 편안하게 한다.


2.두 번째는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는 옷을 찾아 입는다.


그녀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들이 무엇인지를 안다.
사람마다 제 각각 풍기는 이미지가 다르고 얼굴과 몸매도 제 각각 이기에 옷 또한 거기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
아무리 유명 배우나 패션모델이 입었고 유행을 선두 하는 스타일의 옷이 하더라도 나의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으면 천원짜리 옷보다도 못한 것이 여성들의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3.세 번째는 그녀에게서는 보여지는 색깔의 매치와 단정함 이다.

옷을 고를 때 가장 그녀를 높게 평가 하는 것은 바로 색을 안다는 것이다. 나에게 어울리는 색 그리고 하나의 옷에 또 하나의 옷이 어떻게 받혀지고 거기에 상응해 어울려지는 지를 그녀는 간파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색상의 대비를 잘 했을 때 아무리 요란스럽고 거추장스러운 스타일의 옷일 지라도 조화가 잘 이루어져 옷은 그렇지 않음에도 보여지는 것은 마치 단정함 까지 느껴지게 한다.
또한 최강희가 가장 좋은 점은 아무리 촌스러운 옷들도 어떠한 색깔을 맞추어 입는 방식을 달리 하였을 때 오히려 세련되게 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4.마지막으로 가장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그녀의 독특한 헤어스타일 이다.

최강희가 더욱더 패셔니스타라 불리는 것은 그녀는 가장 독특하면서도 때에 따라 헤어스타일을 바꾼다는 것이다. 헤어스타일은 더욱더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골랐을 때 이미지 변신에 30%이상을 좌우한다.
그 날 바꾼 헤어스타일에 맞추어 옷의 색상과 디자인을 고르는 것도 더욱더 자신만의 패션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그리고 헤어스타일의 변화는 다양한 패션을 연출하게끔 도와준다.
그리고 구두나 가방, 액세서리의 선택은 나머지 98%에 모자란 2%의 완벽함을 보조해 주는 아이템임으로 나름 자신에 어울리는 안목을 가지고 착용을 시도 하면 더욱더 캐리우먼 스타일의 멋진 여성이 될 것이다.


여하튼 최강희의 패션을 조금 들여다보았다. 전문가적인 입장이 아니라 꼭 이게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이러한 변화를 자신에게 방영한다면 좀 더 매력적인 여자가 되지 않을까 한다.

최근 최강희가 20대 30대의 커리우먼의 패셔니스타로 떠오른 건 역시 이러란 그녀만의 노하우가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한때는 직접 쇼핑몰을 운영 했을 정도의 그녀이기에 만약 자신이 없는 여성이라면 그녀의 패션을 모방을 하면 좀 더 아름다운 여성으로 보이는데 도움이 될 걸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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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투의기사
TV연예섹션 2008/08/2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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