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스킨십 논란은 연출이 만들어낸 비극
우리가 이 시대에 살아가면서 TV란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다.
그리고 그 바보상자는 때론 그 걸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당신은 TV오락프로그램에서 벌어지는 리얼 액션과 연예인의 감정의 표현을 믿는가?
그 것을 믿는 다면 당신은 순진한 사람이다.
우리가 “우결” 방송을 보면서 그들이 표현하는 동작 마음 등이 서로에게 진실이라는 착각을 일으키는 것처럼 모든 오락프로그램에 있어 연예인들은 그 프로그램의 작가들이 써 주는 대본에 의해서 움직인다.
대본에는 하나하나 해동서의 가르침이 있다. 단지 대본의 내용에 연예인 스스로가 애드립과 표현력을 더 섞어 내어 맛 깔 스럽게 만들어 내는 것뿐이지 결국 그 틀은 작가들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번 놀라워의 노홍철 스킨십 논란의 경우 오락프로그램의 방송장면을 너무 그대로 받아들인 나머지 시청자들이 믿어 버렸다는 것이다. 이것은 예외의 반응을 생각지 못한 방송국의 책임이 더 클 듯하다.
시청자야 어찌 되었건 그냥 보는 것이 전부이기에 제작진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무나 성급했던 건 정작 방송국에 대한 책임론은 살아지고 노홍철이라는 인물에 너무 포커스가 드리워졌다는 것이다. 노홍철이 저질 댄스를 추는 등의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 가는 것은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오락프로에서 그의 행동의 방경은 대본에 국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개그맨 노홍철이 SES출신 유진과의 춤추는 동작에서 껴안고 볼을 비볐다고 해서 그것을 성추행으로 몰아 부치는 식은 어찌 보면 너무 위험한 오판이었다.
우리가 쉽게 그러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프로를 찾아보자면 지금은 종영 되었지만 젊은 층의 연예인 출연하는 짝짓기 프로그램인 천생연분이나 X맨 등에서 우리는 경기나 춤을 가장하여 남녀 간의 연예인들 사이에 얼마나 많은 스킨십이 일어나는지를 보아 왔을 것이다.
그러한 선상에 이번 노홍철 스킨십 논란을 놓고 볼 때 유진에 대한 노홍철의 춤과 스킨십은 어찌 보면 의도된 바의 우발성이 아닌 단지 대본에 나온 각본상의 재미를 위한 행동이었을 거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유재석 김원희 놀러와" 제작진은 촬영 당시 문제나 분위가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고 졸지에 성추행 피해자로 몰린 유진측도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연출된 화면이라고 해명을 했다. 물론 노홍철은 더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이번과 같이 오락프로그램에서 이러한 논란이 일었 났다는 것은 차후에는 같은 일이 벌어 질 수 있기에 방송국은 편집에 더 신경을 써야 될 듯하다.
그리고 정확한 증거가 없이 오락프로그램에 행해진 연출된 행동을 가지고 너무 성급하게 범죄자로 몰아가는 행동은 앞으로 네티즌들이나 기자들이 조심해야 할 행동이라고 본다.
더욱이 성추행 범죄자란 사회에서 정말 있어서는 안 될 인간이기에 노홍철이 잠시남아 받았을 충격에 그의 걱정이 앞선다. 어찌 되었건 잘 못된 정보 전달로 비져진 스킨십 논란은 방송국이 만들어낸 연출로 밝혀져 더 이상 노란의 상위에 존재 하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