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의 미녀들 자국의 이익 앞에 무너진 꼴 사나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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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의 주제는 "미녀들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그녀들의 추천하는 최고의 여행지는? 라는 타이틀 이였다.
그러나 주제의 타이틀이 무색 할 정도로 이번 미녀들의 최고 여행지 추천은 최악이 되고 말았다.
도대체 그녀들에게 한국인들이 이제는 무얼 보아야 하나 할 정도로 초심에서 벋어난 논점들로 오로지 미녀들의 자국에 대한 이익만 대변 하는 꼴사나운 풍경이 벌어지고 만 것이다.
이날 그날 게스트로는 김정민 김태현 손호영 이홍기 김건모가 출연 하였다.
그러나 이날 앨범 홍보차 요즘 무리하게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드는 김건모의 불쾌한 행동도 미수다를 얼룩지게 하는 원인이었다.
1.초심을 잃어 버린 미수다
미수다의 애초의 기획의도는 세계 속의 한국을 알기 위해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여성들이 본 한국의 문화, 국내에 거주하며 우리나라를 몸소 체험한 경험, 그녀들의 눈을 통해 본 한국인들의 현 주소를 알아보는 토크쇼를 지향했다.
그러나 회가 거듭 할수록 소재가 떨어지고 반목되는 내용에 관심 끌기용으로 얼굴이 예쁜 미녀들만 선별하여 내보내는 등 초반의 신선함은 사라지고 오로지 미녀들을 이용한 시청률 붙잡기식 진행만 남고 말았다.
거기에다 진행자인 남희석의 매끄럽지 못한 진행과 게스트들의 미녀들을 향한 놀림성 발안은 더욱더 미녀들 수다의 코너를 나락으로 빠뜨리고 말았다.
더욱이 미수다에 출연한 미녀들의 경우 타 방송의 진출이나 CF을 찍는 등 스타화 되가는 현상에서 미수다의 미녀들은 점차 변질해가며 오로지 자극적인 내용만을 펼쳐 내어 자신에게 초점이 맞추어지는 행동을 서슴치 안다는 것이 문제로 지적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제 커스티의 캥거루 발언은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는 거짓말로 게스트나 시청자를 우롱하는 경우였다. 특히 이 캥거루 발언의 경우 호주에 대한 정보습득이 부족한 사람들이 들을 경우 캥거루를 사람이 탈 수 있다고 믿을 수 있기에 잘 못된 정보 전달은 아무리 재미로 했다고 하지만 앞으로 삼가해야 할 사항이다.
더욱이 커스티가 거짓말이라고 밝히는 것이 제차 추궁되는 패널들과 미녀들의 믿기 어렵다는 반응에서 실토가 나온 것이어서 그녀들이 말하는 말들이 모두 진실인 조차 의구심이 들게 하는 대목이었다.
2.한국의 여행지는 모두 좋았다고 반응 하는 미녀들
이번주 주제와 맞게 미녀들의 수다는 먼저 한국의 추천 할 만한 여행지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미녀들은 한국을 제대로 여행을 해보지 못한 채 자신들이 몇 군대 가본 곳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으면서 그 곳에서 좋은 경험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을 의식해서 인지 좋았다는 반응만 늘어놓았다.
소피아의 경우 정동진을 기차를 타고 해돋이 보기 위해 갔지만 해가 구름에 가려 보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서 그 아쉬움이 말 속에 묻어 나왔지만 그녀는 반응은 정말 좋은 곳을 다녀온 듯하다. 또 다른 미녀는 생뚱맞게도 속초의 휴게소를 추천 했고 크리스타는 거제도를 가보지도 못하고 뱃멀미로 도중에 중단 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제도는 아름답다는 등 좋았다는 등 진실이 부족한 말들을 늘어놓았다.
결국은 그녀들의 한국의 멋진 여행지를 잘 가지 못한 것도 있지만 그녀들의 경험이 없는 상태와 좋지 않은 기억의 경험을 마치 괜찮은 여행지를 추천 하는 방식으로 한국의 여행지를 추천 했다는 점에서 씁쓸했다.
3.미녀들의 나라는 모두 범죄 국가
다음은 한국 추천 여행지를 떠나 남희석의 진행으로 세계의 여러 나라를 지목해 가며 그 나라에 해당되는 미녀들로 부터 추천 여행지를 소개 받는 순서였다.
그러나 크리스타의 이탈리아 추천이 시작되고 나서 다른 미녀들의 공방이 일기 시작했다.
정말 그녀들이 겪은 경험이라면 여행시 소중한 정보가 될 수도 있을 법한 내용 들이였지만 후반부로 가면서 그 논점은 흐려지고 오로지 서로의 나라에 대해서 헐뜯는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특히 다른 미녀들의 이탈리아 소매치기와 남장여인에 대한 범죄 행위, 그리고 콜로세움에 갔더니 볼 것도 없었다는 발언이나 그 앞에 불법으로 장사를 하는 장사꾼들의 이야기 까지 이탈리아에 대한 여행지 추천은 사라지고 오로지 안 좋은 점만 부각 시키는 꼴이 되고 만 것이다. 그리고 이 장면에서 이탈리아가 모국인 크리스트나의 표정을 비추었을 때 정말 보기 민망 할 정도로 얼굴빛이 어두워지는 장면이 나오고 말았다.
그 어느 누가 모국에 대해 안 좋은 것을 말하는데 기분이 좋을 일 있겠는가.
그러나 이거는 약과였다. 프랑스를 여행 가면 빨리 죽는다는 이야기나 미국의 뉴욕은 깡패가 많고 위험하고 케냐는 대낮에도 여성이 총을 들고 강도짓을 하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차안의 가방까지 소매치기를 해 간다는 등 해당 여행지의 명소를 추천해 부각 시키는 게 아니라 오히려 추천 여행지들이 모두 범죄가 넘치는 여행을 가서는 안 될 국가로 낙인찍히고 말았다.
4.영토분쟁과 영어등급 사이에서 미녀들 서로를 시기하다.
이제는 추천 여행지를 떠나 때 아닌 영토 분쟁이 일었다. 나이가라 폭포를 놓고 캐나다의 다라와 미국의 비앙카가 자국에서 바라보는 나이가라 폭포가 더 장관이라며 우격다짐을 한 것이다. 볼래 나이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사이에 있어 양국이 각각 절반을 소유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미녀들의 영어에 관한 이야기 터져 나오면서 정말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시발점은 영어의 발음에 대한 논조에 시작 되었지만 영어 강사답게 커스티가 호주의 영어에 대해서 칭찬을 하며 자국에 대한 유학 발언성 멘트를 하자 브로닌이 영어 발음에 대한 질적인 수준을 꺼내들고 설전을 벌인 것이다.
여기서 나온 것이 영국식 영어가 가장 듣기 좋고 그 다음이 호주식이며 마지막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미국식영어 발음이 가장 않좋다는 발언이 터져 나오면서 제시카와 브로닌이 극도로 흥분을 해 마치 방송이 자국의 영어 우월성에 대한 주장을 하는 펼치는 유학 홍보장이 되버렸다.
결국 자국의 이익에 대한 발언 앞에서 모든 미녀들이 서로의 나라를 헐뜯고 무너져 가는 모습을 보고 안타깝게 짝이 없었다.
5.최고의 여행지는 없고 불신만 낳은 미녀들.
결국은 이번 주에 미녀들의 수다에서는 그녀들의 추천하는 최고의 여행지는 온데간데 없고 오직 설전만 남은 최악의 회가 되고 말았다.
과연 이런 모습을 볼 때 미수다의 제작진이 앞으로 어떻게 방향을 제시고 미녀들의 이야기를 이 끌어 나가야 할지를 걱정해야 하는 일이 되고 말았다.
더욱이 이 날 출연한 김건모의 경우 프랑스가 아나이스가 자신의 나라의 여자들이 쓰는 전통 모자를 들고 나와 소개하는 장면에서 그녀의 모자로 땀을 닦는 듯 실수를 저지르고 때 아닌 자신의 외모에 대한 케냐의 유프레시아와 대화에서 자신은 우간다라는 웃지 못 할 인종적 차별 논란 발언을 하며 스스로의 무덤에 파고들었다.
정말 앞으로 미수다 걱정이 되는 이유는 너무나 회가 거듭 되어 진행되다 보니 소재의 고갈이 가장 큰 골치 꺼리고 남고 말았다는 것이다. 더욱이 아무리 미녀들의 한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해도 그 이야기의 한계가 있고 이미 반복되는 이야기로 그 바닥을 들어냄으로써 한계점에 다다랐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미수다를 계속 방송해 나가려는 제작진의 의도도 알고 시청자들의 호응도 아직까지 좋지만 그래도 미수다를 예전의 미수다의 본연의 모습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무언가 획기적인 프로그램의 변화 편성이 필요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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