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에게 축하를 하지 못 할 만정 돌은 던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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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의 모든 선수들이 수많은 감동 스토리를 제공 했던 2008베이징 올림픽이 드디어 24일을 끝으로 폐막식을 하였다.
다음 개최지인 런던에서도 이번 올림픽과 같은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놀라운 성적을 기대해 본다.
그리고 오늘은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 두 명을 볼 수 있었다.
한명은 아테네의 화려한 발차기를 보여준 문대성 IOC선수위원과 바로 월드스타 비였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문대성의 IOC선수위원의 등장과 소개 되는 장면에서 기뻤던 일도 잠시 전 세계에 중계되는 화면에 월드스타 비의 공연이 펼쳐질 때 정말 이제 한국의 가수가 이런 큰 무대에 그 것도 자국의 올림픽도 아닌데 초대 되어 그 자리에 서서 노래를 부른다는 자체가 너무 자랑스러웠다.
당대의 스타라는 성룡과, 유덕화, 전설적 그룹 레드제플린, 그리고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와 같은 자리의 무대에서 그는 일약 세계에 잠시나마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다른 가수들도 마찬 가지였지만 말이다. 그래도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비는 당연 독보인 존재 였다.
이미 중화권과 동남아시권 그리고 멀리 남미나 북미까지 인기가 있는 비가 올림픽에 폐막식 공연에 얼굴만 내민 것만으로도 그의 팬들은 아마 환호하고 즐겼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유독 비의 올림픽 폐막식 공연에 대해서 국내의 네티즌들의 반응이 싸늘하다.
이번 올림픽 기간 내내 중국의 반응이 한국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는 여론들이 흘러 나와서 그런지 더욱더 이번 비의 공연이 한국을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등 말이 되지도 않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비판이 드세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비난의 시발점은 여자 양궁 결승전에서 보여준 중국 관중의 비매너가 그 불씨의 화력고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경기 내용과 상관없고 모든 세계인이 즐기는 올림픽에서 단지 폐막식에 출연해 중국어로 올림픽 주제가를 불렀다고 해서 네티즌들의 집중 포하를 맞아 가며 그의 위상이 깎아 내려가는 건 도저히 납득이 안 간다.
솔직히 말하자면 올림픽은 중국인만의 축제가 아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그 대회에 참가하여 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며 축하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그 올림픽 대회에서 비가 노래를 불렀다고 해서 비난 받아 된다면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힘들어 따낸 모든 메달들도 부정해야 한다. 스스로 올림픽 축제를 중국이닌깐 다 싫다는 것은 그 나라에서 경기하고 뛴 선수들마저 중국만의 축제에 놀아 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또한 그 만큼 비의 2008 베이징 올림픽의 폐막식 자리가 창피 하였다면 한국의 금메달도 모두 창피 한 것이 돼버린다. 왜냐하면 한국의 모든 선수도 중국이 진행하는 모든 올림픽 종목에 참가 하였고 비도 단지 중국이 진행하는 올림픽에 폐막식에 참가를 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비가 영국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여 주제가를 영어로 불렀다면 어떠한 반응을 보이 겠는가?
여기서 영어와 중국어의 차이는 무엇인가? 개최국의 언어일뿐이다.
네티즌들과 일부 여론의 부정적인 반응은 정말 제살 깎아 먹기 식 밖에 되지 않는다.
올림픽 주제가를 단지 비가 중국어로 불렀다고 해서 속국의 이미지를 심어 주고 왔다는 피해망상증의 태도를 보이거나 마치 비가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국가 위상을 깎아 내버린 듯한 반응은 정말 초등생 보다 못한 속 좁은 발상이 아닐까 한다.
단지 중국이라는 나라가 싫어서 몇몇의 중국인이 한국에 대해 좋지 않은 행동 보였다고 해서 폐막식 무대에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비가 욕을 먹어야 하다는 것은 너무 가혹한 처사이다
그렇다면 비가 정말 그 자리에서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고 스크린에 단독으로 잡히며 나 한국인이에요 하는 각인을 전 세계인들에 확인을 시켜 주어야만 했을까.
아니면 비가 애초부터 난 중국 싫으니 이런 무대는 참가 안할래요. 하고 거부를 해야 했을까
가수 비가 어느 나라에 가서 그 나라의 언어로 노래를 불렀다고 해서 그게 정말 용서 받지 못할 짓이라면 왜 보아나 동방신기 같은 톱 아이돌 스타가 중국어나 일본어로 노래를 부르는 것에 대해 비판을 가하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다.
물론 일방적인 가수의 공연과 이런 빅 올림픽 무대에서 상황은 다르겠지만 중국이 개최하는 세계의 올림픽 축제 무대이고 거기 걸 맞추어 중화권 팬들의 서비스 차원에서 당연히 비는 중국어를 불렀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정말 알아두어야 할 게 있다. 우리나라 언론에 잘 못 알려진 중국인들의 반응이 상당수 많다는 것을 말이다.
이러한 심리적 여론을 중국 여론이나 우리나라 여론이나 똑 같이 이용을 한다는 것이 정말 제일 나쁜 행동이지만 그 것에 휘둘려 나가는 우리나라 국민이나 중국 국민들도 똑같다는 것이다.
일단 중국이 한국과 다른 나라와의 경기에서 한국을 응원 하지 않고 상대 나라를 응원 했다는 오해이다.
하지만 이 오해는 간단히 풀 수 있다. 우리나라가 2002 월드컵 때 응원단이 부족하거나 참가하지 못한 나라를 봉사 차원에서 서포터즈로 나서 열심히 그 나라를 응원 했던 일이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사람들도 우리나라의 응원 모습을 보고 한국인들 나빠야 하고 욕을 해댔을 까 하는 것이다.
<비의올림픽 소계 중화권 신문. 가운데 영어로 빨강 레인이 인상적 이다.-사진출처:다음 스타 비 게시판>
아시다시피 이번 베이징 올림픽은 사상 어느 올림픽 때보다 그 자원봉사자 수만도 수십만명이나 된다.
그리고 그 들도 응원단이 부족한 나라를 골라 자원 봉사 차원에서 그 나를 응원 했던 것이다.
단지 그 응원의 목소리가 크고 중국인들의 호응이 따라서 좀 과하게 들렸을 뿐이지 실제로 경기가 끝나면 한국이 이길 경우 한국 잘했어요. 하는 중국인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왜 한국을 응원 하지 않느냐고 물었을 때 그녀들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이건 자원 봉사에요. 한국은 응원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 따로 이렇게 응원을 지원 할 필요가 없어여.
한국 축하 해여. 이게 끝이었다.
우리는 너무 여론이 휘두르는 펜대에 이리 저리 끌려 다니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중국인들을 욕할 필요가 없다. 구지 자원봉사가 아니더라도 한국이 중국의 옆 나라가 아니더라도 중국인들은 어느 나라를 응원하는 건 그들의 자유이기 때문이다. 단지 중국인들이 한국을 응원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욕을 먹는 다면 그 것은 과도한 오지랖에 불과 하다.
어찌 되었거나 이번 비의 폐막식 공연이 중국에 그의 스타성이 인정되는 자랑스러운 자리였음에 불구하고 중국인들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 뒤섞여 그의 위상이 깎여 내려가는 것이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다.
비는 무엇보다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고 한국인 스스로가 비의 올림픽 출연을 놓고 비판 한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한국의 스타를 부정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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